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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봉변당햇어요 ;아 당황스러워라

에정마르.. |2007.08.18 18:43
조회 8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오늘 아침에 친구 잠깐 만나러갓다 오는길에 뺨 맞고 신고당하고 아주 ..;

 

 제가 친구와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위에서 물이 저를 덮쳣습니다.ㄷㄷ

 물 맞으니 참 사람꼴이  가관이더라구요 ...ㄷㄷ    에 ㅅㅂ 이러고 위를 쳐다봣는대 어떤

이쁘장하신 누님분이 짧은 치마를 입고 그.. 뭐라고해야되지 .. 계단에 물뿌리고 계셧는대요.

 제가 물을 맞은거죠 . 근대 치마 속이다 보이는 겁니다 ..; ㄷㄷ (일부로 본게 아닙니다 ㅠㅠ)

아 누님은 소리지르시더니 뛰어내려와서 따귀를 후려 갈기는 ....(정말 아팟습니다.)

뭘 보고잇냐고 하시더니 경찰에 신고를 하시는 겁니다 .

  어이가없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게 서있었습니다.

경찰아저씨가와서 저 댈꼬가고 그누님도 댈꼬가서 조사를 하는데 제가 밑에서 계속 보고잇다고

말을 햇습니다.  뭐라뭐라 하며 고소한다고 막 복잡하개 말하다가 이제 집가보라해서 나왓습니다.

근대  그때 오해가 풀렷는지 저보고 미안하다고하내요 . 그러타고 위를 쳐다보냐며 저한태

화를 내는 이상항 상황이 연출 됫습니다. 되려 제가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캐비굴하게 쓸렷습니다. 경찰아저씨는 저보고 그냥 넘어가라고 재수가 없는거라며 갈떄 택시타라고

5천원줍디다 ㅡㅡ. 그누님 한 25~27로 보이시는대 참 나보고 나쁜새X라고 담부터 그딴 짓 하지말라고

하  답답해서 글써보아요 ~..

 

    따귀때리신누나 전 절때 일부로 그런게 아닙니다 !!ㅠ.

 참 우리동네는  에효 .

 글고  집앞에서 아주머니가 부르시더니 제가 수상하다고 사진도 찍고.

왜 차사이를 들어갈라고 햇냐며. 진짜 나는 발삐어서 옆으로 쏠린건데 수상하다고 사진찍고

 요새 왜이런 개념이없으신 분들이 계시는지 ..ㄷㄷ

 

사람들 욕할라고 글쓴게아니라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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