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덧붙이면 전 대구고 남친직장은 대전이고 본가는 부산이예요...
헤어진뒤로 연락잠수타고 계속 그래서 제가 지금 맘고생중이였구요...
남친 오전에 전화왔네요!
지금 대전아니라 자기 본가 부산이라고(수상한 냄새가)
그래서 나 피하는거냐고!!그랬더니,
싫어졌음 싫어졌다고 얘기하라고!!!
사람 피말리지 말라고!!!
왜~~연락도 맨날 안되고 그러냐고~~!!!
그랬더니...
내가 싫어진게 아니라...얄밉대요...ㅠㅠ
헤어지게 된 게기는 제가 좀 잘못하긴 했어요...ㅠㅠ
제가 막 멋대로 말하고 상상하고 좀 못되게 굴었죠~~
할튼, 쟈기말도 안듣고 독불장군 같이 구는게 얄밉대요...
오늘도 대전올라간다고 문자보내놓코 자기 연락도 안되는데
올라오려구 했냐고!! 내멋대로 행동하는게 얄밉대요...(이거 무슨 심리?)
이거또한 남자들 헤어지기 말 하기 싫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ㅜㅜ
그래서 오늘 부산갔다 대전올라가는 길에 들리라니깐,
저녁에 할머니랑 저녁식사한다고....저녁먹고 들리던지 한대요...
오늘은 진짜 얼굴 못보게 되도 전화로라도 결판지어야겠어요~~~
진짜 우유부단한 남친 미워!!!!
미우면서도 좋은 내자신도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