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war를 드디어 보고왔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전문가들의 감상평등을 읽어봤는데
개소리들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를 보고오니
저들의 글이 개소리일뿐만아니라 미친소리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관객의 입장으로서 영화를 재밌다 혹은 재미없다 이렇게 말할수있는건 당연한 권리이다.
음식에도 식성이 있듯이 또 음악에도 취향이 있듯이 이는 당연한 이치이인 것이다.
따라서 디워를 보고와서 재밌었다. 재미없었다. 라고 말하는 차이를 나타내는건 당연한 양상이다.
관객은 디워를 보고 재미있었다. 재미없었다. 어떻게든 말할수 있다.
또 이런 관객들의 생각을 비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렇지만 심형래감독을 비판한다거나 구성이 허접하다던가
cg가 거지같다는둥 그런소릴하는건 좀 웃기지 않는가.
솔직히 어렸을때 우리들 아니 어린이들에게 있어 심형래는 우상이였다.
심형래가 나온 영구 영화를 안보고 자란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그를 단지 소시적에 개그맨이였다는
그런이유로 감독이 될만한 자격이 없다고 단정짓는건 말도안되는 일이다.
여지껏 한국에서 심감독처럼 해외영화시장을 타겟으로 필름을 만든 사람이 있었던가?
미국이라는 외진땅에서 수많은 외국배우들의 고용주의 입장이되서
또 그영화를 한국시장과 더불어 외국시장을 목표로 한다는 그런면만 놓고 볼때
심감독의 시도는 실로 존경받을만한 것이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입이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침을 흘리며 액션을 외쳤다고 한다.
또 외국배우의 this is a korean legend 이 한마디에 눈물 흘렸다고 한다.
그의 노력이 가상하지 않는가?
같은 한국인으로써 존경 스럽지 않은가?
두번쨰로 구성이 허접하다는 말들에대해 나는 이런말을 하고싶다.
the war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일꺼라는 것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기전에도 알것이다.
이 영화가 식스센스처럼 놀라운 반전이 있을거다.
혹은 범죄의 재구성처럼 전개에 몰입감을 줄거라는 기대를 하고 본다는 자체가 웃긴것 아닌가?
예기치 못한 반전이 있어야만 스토리가 좋은 영화인가?
영화도 영화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는것이다.
단지 즐기기위해 또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란걸 알면서도
스토리가 어떻다는둥 그런소리를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본다.
오히려 편안하게 볼만한 영화치고는 괜찮은 구성이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cg. cg가 구리다는 말을 하는사람들에게 딱 한마디 해주고싶다.
니들이 만들어봐.
왜 우리나라 영화를 외국영화와 비교를 하는가?
왜 디워와 트랜스포머를 비교하는가?
그렇게 외국이 좋으면 거기가서 살면되지 어쩌라고.
왜 외국것이 최고라는 사고방식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 cg기술이 아직 헐리우드의 cg기술에 못미친다는 점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렇지만 현존했던 우리나라 영화중에서 또 심형래의 영화중에서
cg가 이만큼 발전하고 뛰어났던 영화가 있는가?
한국 영화도 점점 더 발전해 나갈수 있다.
또 한국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충분히 심어줬다고 생각한다.
한국적인것도 충분히 세계적인 것이 될수있다고 본다.
디워 후반부에 보면 이무기가 용으로 변하는 장면이 있다.
이떄 용이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데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심감독과 너무도 닮았다고.
용은 한국의 전설이다.
심형래 감독은 한국 영화계의 전설이 될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내가 디워를 보고 느낀점이다.
이 글을보고 욕을하건 뭐를 하건 그것역시 그사람의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