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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없는 대변때매 남친앞에서 쪽팔린사연...

장염녀 |2007.08.20 10:25
조회 969 |추천 1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을 1박2일로 계곡에 여행을갔어요

남친과 남친친구 두커플과 함께 펜션잡아서 놀았는데

토욜은 저녁늦게도착해서 돼지고기와 소주를 마시며

띵가띵가 놀고있었어요~

제가 요새 계속 맵꼬 짠걸 먹어서인지... 장염으로 시달리고있었는데

정로X이라고 알약 계속 먹고 그랬었거든요

막막 화장실가면 똥꼬로 오줌누는기분이랄까요.........

자극적인건 되도록 먹지말랬는데

뭐.. 별탈있겠나 싶어서 돼지고기 소주 마구마구 집어넣어주셨지요~

그러고 다음날... 아침일찍일어나 라면으로 끼니때우구 계속 물놀이가서 놀구

그전에 화장실가서 뺄꺼 다빼고 약먹고해서 장이 괜찮더라구요~

그러고 펜션을 나와서 다른계곡가서 놀았는데

놀고 점심먹고하다보니 약을 빼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신호가 살살오긴했는데 참을만해서 계속 참았어요

물쌀도쌔고 배도아픈데 그래도 계곡이라고 망나니마냥 뛰놀고 좋다고 수영하고 그랬는데

더이상을않되겠다는생각이들어서 남친에게 여기 화장실없냐고 그랬죠

남친은 도로로 올라가기 귀찮은지

여기 화장실 어딨지? 화장실어딨지?만 연신 읊어대고 꼼쨕도 않는거예요

똥꼬는 주체할수없을만큼 따끔거리고 설사라서 곧 흘러내릴꺼 같은데

계속 어정거리길래 저혼자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도로로 막 기어올라갔어요 근데 남친이 그제야 막 따라오더라구요

같이 도로로 올라오길했는데 이게왠걸....

너무 힘줘서 올라왔는지 분출할꺼 같아서 남친팔을잡으면서

 "오빠 잠시만... 잠시만..ㅠㅠ 계속 걸으면 나 나올꺼같에... 아 진짜 급해.."

이러고 가만히 다리꼬고 서있었습니다...

남친이 웃긴지 계속 웃더군요 솔직히 상황이 웃겨서 저도 웃었는데

웃을때마다 위기감을느껴서 남친한테 웃지말라고 소리지르구~

암튼... 아무대나 화장실갈곳없냐니까 막 웃던 남친이

여기 가만히 있으라구.. 화장실 섭외하고 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어쨌든 화장실까지 가야했기에 조금 진정되면 몇걸음가고....

그렇게 계속하다가 남친이 조금더가면 공동화장실있다구 거기가라더라고......

마지막고비 잘넘기고 가는데 희안하게 괜찮더라구요

오만 신들이 다떠올라 하느님 부처님 다~ 감사드립니다를 연신 속으로 외면서

공동화장실로갔어요-_-;

옷을 내리고 쪼그려앉자마자 마지 하나의 활화산처럼 뿜어대기시작하는데...

아................ 최고였습니다

쾌감도 잠시.... ......................................................

화장실밖을 나와보니 남친이 보이는데

어찌나 쪽팔리던지...

남친은 그럴수도있다고 괜찮다고 배는 않아프냐고 그러는데...

쪽팔리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휴... 답답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님들은 저처럼 이런경험없나요?

(나만이런겨?;;)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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