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다가 문득 공감한글을 발견했습니다
공감도 이런공감이 없습니다 정말 대공감
사회생활중 실수등을 겪어도
"저 븅신 군대안갔다와서그래.." <= 이부분에서
ㅋ ㅑ~ 맞다 생각했죠
게시판을보니 온통 공익을 찬양하는글로 도배가되어있더군요
그런데 님께서 생각하실건, 과연 네이트톡 댓글을 지금 달고있을 사람들의 연령대를 생각해보세요
나야 업무가 인터넷관련이고 지금 한가해서 글을 읽고 있었지만
공익들은 공익을 떳떳하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달 수밖에 없을겁니다
군대에서 달라지는건 참 많습니다
정신력, 인내력, 체력과 무엇보다도 자부심
그럼 공익들 반발해야죠 공익도 그런게 있다구요? 현역제대한 사람들 천명을 붙잡고 물어보십시오
전에 있던 사장님은 군미필자나 공익제대한사람은 아예 이력서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현역으로 가실수있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편하다는것과 시간이 남는다는것 때문에 공익을 고민하고 계실 지금 님을 보며 참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없네요..
지금 이 시간대에 글을 달고있을 수많은 공익들에게 이 글도 악플세례를 퍼맞겠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주위의 군필 선배나 후배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들은 분명한 답을 해줄거에요
제가 사회생활하며 느낀점은, 그것도 아주 뼈저리게 느낀점은
군 미필자는 , 군필자와 비교했을때 정신상태부터 다르다는걸 확연히 느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