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톡이 된김에 ㅋㅋ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
7월28일 경포대에 가신 수원 사는 76년 용띠 이태ㄱ씨 아는분 계시나요?
고향은 충북금산이고 회사는 평택쪽일수도 있고 미국 중공업 수입업체라 했어여 ㅋ
같이 온 분은 80년 조승 ㅎ 씨이고 직장동료구여 ㅋ 혹 아는분 메일 보내주세요 꼭이요~
qhrhvkdu@naver.com 음..저는 그때 구두굽 빼먹고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는 실수를 한사람이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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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ㅡㅡㅋㅋ 톡 될줄 몰랐다는....이말은 하기 싫었는데..ㅋㅋ 진짜 놀랐어여 ㅎㅎ
새벽에 썼구 2일이나 지나서 톡은 안되는줄 알았는데 들어와보니 정말 엄청난 리플들..
와우 ~~리플 다 읽는데 1시간 넘게 걸리던데여 ㅋㅋ감사히 잘 읽었습니다ㅎㅎ
근데 톡 되니 모가 좋은건지 모르지만 좋네여ㅋㅋ
리플들이 넘 잼나서 하도 웃었더니 얼굴이 다 아파여~>ㅇ<
사실 더 많은 만행(?)들을 잊어먹고 있었는데 님들 덕분에 다시 생각 났다는 ㅋㅋ
근데 또 어제 한건했어여ㅠㅠ
어제 들어와서 봤어야 했는데.. 또 바보냐 멍청이냐 악플다는 분 계실 수 도 있는데 ..
어제 또 회사야식사러 갔다가 5천원 잊어버리고 와서 제 돈으로 매꿨어여ㅠㅠ 주머니에서 빠
진건지..손에들고있다 떨어뜨린건지ㅠㅠ어찌나 속상하던지.. 하지만 맨날 사고치니까 어젠 도저히 챙피해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그냥 매꿨어요ㅠㅠ 맨날 한건씩 하네요>.<
이 글들을 어제 봤음 그러지 않았을려나?^^;
좋은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더한 경험들로 용기도 얻고(?) ㅋㅋ
약간의 악플들도 기꺼이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ㅡ^
참~~이건 어리버리가 아니고 건망증이다~바보다~덤벙대는거다~하시는 분들 말씀도 다 맞아여~
단지 제 주관적으로 제가 들은말 중에 어리버리란 말이 많아서 그냥 어리버리녀라고 단정지어 얘기한거니까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일부러 어리버리는 컨셉이다 귀엽단 얘기 듣고 싶냐 하는분들께 하고 싶은말은
문제는 본인은 나름 똑부러지게 행동하고 나름 여우같다 생각해여 ㅡㅡㅋ
그런데 남들은 어리버리라고 하죠ㅠㅠ
그러니 자기 행동이 싫고 미운거에여ㅠㅠ 똑소리난다는 얘기 듣고 싶고 꼼꼼하단 인상을 주고 싶은데
안되니까ㅠㅠ혼자 착각하고 사니까 어쩜 그래서 그게 더 문제인거 같아여ㅋㅋ 헛똑똑이래여ㅡㅡ^
글구 어리버리녀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괜찮다 하는데 ㅠㅠ
저두 3년사귄 옛남친 첨엔 절 귀여워했어여~첨엔 생각도 귀엽고 하는짓도 귀엽다고 매력이라고 ..하지만 챙겨줄게 많고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다보니 년수가 갈수록 더해지는 잔소리로 정신없는거냐~넘어지지 않게 똑바로 걸어라~ 첨엔 자기가 옆에 없음 안될꺼 같은 책임감에 휩싸이더니 갈수록 항상 챙겨야하는 짐으로 바뀐거 같아여..
저역시 맨날 혼나니까 존심 상하고 주눅들고 잔소리 듣기싫고ㅜㅜ나중엔 나도 모르게 걱정 안시키게 잘하겠다고 반성문 쓰듯 다짐하고ㅠㅠ 꼭 무서운 선생과 제자같은 형태로 바꼈어요..
제 생각엔 진짜 어리버리한사람은 이런걸로 남자한테 귀염받는다고 좋아하는 것보다 본인의 흠이라
생각하고 고치고 싶어해요ㅠㅠ 적당한 빈곳은 채워주고 싶겠지만 맨날 그러면 싫을꺼 같애여 저라도.. 보는사람은 오죽 답답하겠어여ㅡㅡ;;맨날 이리저리 치이고 다치고 사건 사고만 만들고ㅠㅠ
이젠 큰 구멍(?)은 스스로 채워 멋진여자가 되서 적당한 빈곳을 채워줄 남자를 찾아야겠어요ㅋ
그래두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실수하고 자기를 자책하지만 세상을 둥글게둥글게 낙천적으로 사는거 같아서 또 나름 좋은점도 있는거 같아여 ㅋㅋ 보세여~좋은거만 보잖아여 ^^;;
글구 님들 말처럼 정신빼놓고 산것도 맞고... 산만하게 행동한것도 맞고..또 여러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것도 맞는거 같애여.. 절 보고 다들 그냥 왜케 어리버리하냐~생각을 어디다 두냐~등등 잔소리
같은 얘기만 들었지 진지하게 무엇때문에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 원인은 생각 못했는데 알게되서 다행이에여^^; 이제 알았으니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여~
한가지씩 일 처리 하고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께요ㅋㅋ
본문보다 덧붙이는 글이 더 긴거 같아 민망하네여^^;; 너무 기쁜 나머지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네요ㅋ
이해해주시고~리플달아주신분 감사하고~모두 모두 힘내시고 잘 살아보아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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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극히 정상처럼 보이고 프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심각히 본인이 어리버리라고 생각하는 여자 입니다ㅜㅜ
눈치 있고 길치 아니고 나름 센스 있다 생각하지만..ㅡㅡ;
지하철 반대로 타는 횟수가늘어나고.. 버스 정류장 지나치고...ㅜㅜ
회사 야식 사러가서 제 간식만 빼먹고 오고..
오늘은 빵집에 슈퍼에서 사온 우유를 놓고와서 회사왔다가 가서 다시 찾아왔습니다ㅠㅠ
한방더~!집에오는길에 버스 한정류장 더가주기 옵션으로 ㅡㅡ;
그옛날 학생때는 버스문에 머리가 찡기기도 했다는ㅠㅠ 정말 챙피했어여~~
소리질러도 밖에 사람들만 쳐다보구 버스기사는 못들어서 10초간의 그 찡기는 시간이 헉 ㅠㅠ
원래 친구들이 넌 인생이 시트콤 같다 하지만.. 오늘은 이런 제모습도 짜증나서
카프리 한병에 숏다리 사들고 한잔하면서 이렇게 글올리고 있죠...ㅜㅜ
세상에 자신이 어리버리 하다 인정하시는 분들 ~~~
다들 별고 없이 잘 사시나요??얘기 좀 해주세요~ㅎㅎ
공감대라도 얻고 힘좀 내야지..이거 원 팔푼이 같아서 못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