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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해피엔딩> 웃음 융단폭격 ‘코미디 진수’ !!

예지원 |2007.08.22 10:46
조회 930 |추천 0
유쾌한 4차원 그녀

 예지원스러운 영화가 드디어 개봉하는군녕~ ㅋㅋㅋㅋ

 

 사실 무릎팍 보구 빠져벼려써~ㅎㅎ

 

-= IMAGE 13 =-

 

 흐흐~

 

 암튼, 프랑스 영화 <형사에겐 디져트는 없다> 리메이크 라는데

 원작을 안봐서 패스~ㅎ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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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5 =-

 

 

생선회처럼 팔딱팔딱 뛰는 신선함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유머, 색다른 구성과 각색, 그리고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까지 이 영화는 사소한 장면 조차도 신선함을 피해가는 법이 없다. 웃지 말아야할 상황에서 더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는 이 역설의 상황, 그래서 배꼽을 쥐다 못해 숨이 넘어가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그야말로 총천연색 웃음을 선사한다.

‘죽어도 해피엔딩’은 1999년 국내에서 개봉된 프랑스 코믹잔혹극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를 리메이크 했지만, 더 탄탄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예지원의 진지한 듯 멍청한 듯 생뚱맞은 연기와 4명의 개성있는 남자 배우들의 호연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국을 배경으로 해프닝을 벌이는 일본 영화 ‘웰컴 투 미스터 맥도날드’를 보고 “재밌다”고 느낀 관객이라면, 이 영화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하다.

순간 순간 닥쳐오는 위기 상황을 아슬아슬하게 극복하는 장면이나, 웃음에 웃음을 덧붙이는 융단폭격식 유머 코드에선 국내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발견이라 할 만하다.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로 한 여배우 예지원. 수상 전날 네 명의 남자가 한꺼번에 그의 집에 들이닥친다.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기위해 혈안인 유 교수(정경호), 가진 건 돈과 주먹밖에 없는 최 사장(조희봉), 느끼하지만 유창한 영어로 여자를 살살 녹이는 데니스(리처드 김), 그리고 배우를 좋아하게 된 어리바리 박 감독(박노식).

이들 모두 예지원을 향해 구애를 펼치지만, 예지원의 마음은 어느 한 곳을 정하지 못한다. 그러던 차 데니스가 주방에서 미끄러지며 팬이 보내온 동태에 가슴이 찔려 죽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어 유 교수가 화장실 변기에 빠져 실신한 뒤 헤어드라이어로 감전사하고, 박 감독은 실연의 아픔에 약을 먹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죽는다. 세 명이 죽었다는 사실을 안 최 사장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결국 쓰러지는 책장에 받쳐 죽고만다.

영화는 이 모든 죽음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죽어가는 과정과 죽은 이의 모습을 보는 상황은 그들의 필연적인 죽음의 이유와 상관없이 마냥 웃기기만하다. 유일하게 진지하고 부산한 쪽은 예지원과 형사(장현성)뿐이다. 이 두 명의 ‘무거움’속에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조연들의 활약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 건 두말 할 나위없다.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요거 남자배우들 캐스팅 참 맘에드네요..ㅋㅋ

임원희씨도 좋아하지만 특히 요분....

 

조희봉씨 ㅋㅋㅋㅋㅋㅋ

이분 영화 몇개 보지는 못했지만... 완전~ 개성 넘치시는 듯!

 

정두홍씨도 까페오로 나온다던데..

둘이 일란성 쌍둥이라는 소문이 있죠?

 

흐흐 똑같이 생겨따~ ♬

 

-= IMAGE 2 =-

 

 

혹시 보신분들 있으시면

어떤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

 

아이고 요번주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아서... 고민이네 고민...ㅠㅜ

 

심슨이랑 두사람이다도 개봉하는데.....

전 그냥 막 아무생각없이 진짜 웃긴게 보고 싶거등요..^^

 

떠나간 그녀는 이제 돌아오지 않지만 언젠가는 찾아올 글래머를 꿈꾸며... 

이젠 더이상 겉돌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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