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교사와 남학생의 사랑을그린..마녀의 조건

푸리 |2007.08.22 15:51
조회 361 |추천 0

오늘 최종회까지 다 보았습니다...
타키군은 이 드라마에서 처음 보았네요...

인물도 좋고 연기도 참 잘합니다...
90년대말 이런 드라마가 나왔다니 일본은 참 앞서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란이 많은 드라마 이지요...
선생님과 제자가 키스를 한다던가 잤다는 설정...

전 감동적으로 본 쪽입니다...나나코가 정신감정을 받을때

"제가 사랑한  사람이 17살인것 뿐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병이라면 낫지 않아도 좋습니다..."라고

말한게 참 기억에 남네요...
결말을 몰랐던지라 긴장하며 봤습니다...

타키군이 같이 죽는건 아닌가 하고요...
마지막에 둘이 침대에 있는장면..

타이틀엔 둘이 족쇄를 하고있죠? 근데 마지막 장면에 없습니다...
저도 결말을 보기전까지 둘은 영원히 헤어질 수 없다

이런뜻으로 족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말을 본 제 생각은 그 족쇄는 세상 사람들이

자기들의 기준에 맞게 그들을 족쇄로 묶어버린것이고

마지막 장면에 족쇄가 없어졌다는 것은 이젠 세상람들의 편견에서

자유로워져 행복하게 산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피엔딩이 아닐까봐 무쟈게 걱정했었는데 해피엔딩이라 넘넘 좋습니다~~
사랑을 위해 그렇게 모든것을 버리다니...

참 느껴본지 오래된 감정 같네요...그런 사람이 다시 찾아왔으면...

아니 제가 찾아야 하겠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