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화 내용을 봤을때 심감독님의 한국 알리기 모습이 드러나 보기 좋았다.
저투씬에서 나오는 한국의 현대 차량들.... 그리고 중간중간에 미국 배경으로 해서 나오는 동양권 사람들.. 한국의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 해가는 모습들... 참 보기 좋았다.
하지만 약간의 어색함이 어떻게 보면 많은 어색함이 있지 않았나 싶다.
우선 조선 시대 배경으로 서양기사들의 모습과 동양과는 거리가 먼 몬스터들의 등장이다.
이글을읽고 니가 만들어봐라 뭐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도 있겟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고 또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할뿐인다.
서양기사들의 모티브보다는 동양권의 악역이 좋지 않았나 싶다. 몬스터를 깨비나 하니면 산귀신등.. 이런것을 동영권의 기사로 모티브하여 등장 시켰다면 언발라스한것이 조금 가라않지 않았을까?
그리고 fbi가 새라라는 주인공을 이무기의 타켓으로 정해졌다고 판단하는 내용은 좀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야간의 내용을 더 추가하여 왜 타켓으로 지정을 되었는지를 찾아가는 fbi의 모습이었다면 이야기의 전개가 보다 두터워 보였을듯하다.
그리고 나는 이해가가는데 몇몇 분들은 이해가 못하는거 같기에 말을 하갰다.
처음부터 착한 이무기 나오지 왜 마지막에 나와서 싸우느냐의 질문,,,,
잭이 뭐라고 했는가?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착한 이무기는 무슨 캐년에 있다고 그곳으로 가라고 했다.
하지만 영화배경은 미국의 도심 한 보판이다. 악의 이무기는 여의주를 찾기 위해 안달이 나서 도심까지 들어간것이다. 하지만 착한 이무기는 자신의 시간을 기다리면서 기다리고 있었고 마지막에 이든의 부름(난 그렇게 생각한다)에 반응하여 순간이동(갑자기 리니지가 왜 생각날가? ㅎㅎㅎ)하여 자신의 목적을 위해 싸운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것을 왜 늦게 나오냐고 하는지 모르겠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비판하는것은 아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내용이 너무 함축되어 이야기 전개가 약간 어색하다는것과 좀 어울리지 않는듯한 케릭터(악역들)을 빼면 모두 훌륭하다.
그리고 마지막 악의 이무기가 차를 던지는 장면과 선의 이무기가 용이 되어 싸우는 전투신 그리고 실제 뱀들의 혈투를 그대로 재현한 마지막 이무기들끼리의 전투신 정말 멋졌다. 그리고 마지막 용으로 승화한 이무기와 악의 이무기 또한 멋있었다. 승천하는 모습은 말 할것도 없다. 굿이다.
앞으로 심감독님의 영화가 기대된다. 좀더 발전한 모습의 영화와 내용을 기대한다.
디워를 만드시느냐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고: 우리 어머니 50후반이 되어가신다. 한국의 전설을 영화로 만들고 그것을 다른 나라에서 찍었다는것이 참 대단하고 모든 가족들이 볼수 있는 내용이라서 정말 좋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