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식에게 봉양받기?

코리투살 |2003.06.20 02:12
조회 264 |추천 0

좋은 말이죠..하지만 부모부모 하는 것이 아들들만의 부모여서 문제죠.

 

칠갑산이란 노래

 

초등학교 5학년 때 노래 가사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에 내마음이 흠뻑 젖는다'라는 구절 듣고는 어린 마음에 그 홀어머니가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그 어머니 어떻게 됐을까 하고.

 

나중에 늙어서 자식한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세대가 이런데, 훗날 젊은 세대가 부모 봉양하는 것에 대해선 아예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겠죠.

 

영국의 사회복지에 관한 시사프로를 본 기억이 나네요.

 

지팡이로도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노쇠한 할머니 한 분이 홀로 사시는데, 일주일에 몇 번 도우미가

 

집을 방문하고 매일 식사가 배달되고..  하지만,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자식위해 희생하시던 분들이니 시가,처가 할 것 없이 잘 모셔드려야 겠지만

 

글쎄요..나중 생각해서 부모님께 잘 하자는 말은 왠지..

 

세태가 이미 우리  젊은 사람들,, 자식은 하나만 낳아 잘 기르고 자신들 노후 대비에 열심이잖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