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봉사 다녀왔습니다.
3년 전부터 틈 날 때마다 다녔던 곳인데 몇개월만에 가려니 어색하더군요.
2시부터 5시까지 칭얼거리던 아이들 귀저기 갈아주고,
이유식 먹이고, 목욕 시키고, 우유주고 놀아주다보니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봉사가 끝나고 항상 찾는다는 중식집을 갔는데 가격이무척 저렴하더군요. 1500원. @_@
8명이서 자장면 8그릇 시켜서 먹는데, 어찌나 양도 많이 주시던지 ;
깍두기가 맛있어서 자장면까지 엄청 맛있게 먹고 왔어요.
사진을 더 찍고 싶었는데, 다들 먹는 분위기라 한 컷만 찍었네요 .
우동은 2,000원 , 삼선자장은 4,000원, 탕수육은 12,000원 .
위치는 무등중학교 골목 들어가기 전에 큰길 왼편 2층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