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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짱T^T

에고..~~ ... |2003.06.20 10:14
조회 643 |추천 0

정말 짜증이다..

요즘 눈병이 걸려서 고생해서 어제 하루 월차를 내고 집에서 쉬었다..

오늘 와보니 엉망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제조업이다.

그래서 사무실엔 공장장이랑 나랑 반장 밖에 엄따..

근데 그 반장이 문제다..

여기서 공장장이랑 반장은 형제다.

공장장은 내년이면 퇴직이다.

그래서 거의 모든 것을 손을 놓고 있다..

정말 반장 설치는 꼴 못봐주겠다.

오늘은 더 짱난다.

점심 시켜먹는데 장부를 이제 자기가 확인하겠단다..

내가 뭐 식대 띠 먹을 까봐 그러나..

정말 기가 찬다.

그리고 자기 할 일 들은 안하고 나보고 하란다.

웃긴다 정말 그만 두고 싶다.

누가 올까봐 글도 제대로 못쓰겠다.

내가 빚만 엄써서도 벌써 그만 뒀다..

올해 결혼하면서 결혼자금을 조금 대출해 썼다..

그래서 빚이 있다..

언능 벌어서 갚아야한다는 생각에...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이정도 보수는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정말 짱난다..

조금만 참자고 하는데 오늘은 정말 화가난다...

여기서 글으로라도 쓰면 조금 풀릴거 같아서 써봤다...

 에휴 내신세야... 정말 회사 다니기 싫타..

아니 저 반장만 엄따면 정말 회사 다닐 맛 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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