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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덧붙이기.

혼전순결? |2007.08.24 05:03
조회 134 |추천 0

윗글이 꼭 맞는 말 같지는 않네요.

저도 아직 경험은 없지만,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닙니다. 결혼을 늦게 하고자 하고 있으므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성관계를 가질 수도 있겠지요.

 

한 부분에선 끄덕였어요.

성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저도 있는데, 그 친구들이 걸레나 창녀는 아니거든요-_-;

(여기 보다보면 남자친구랑 사랑해서 관계를 가진 사람들보고도 악플 다는 분들 계셔서 거슬리더라구요.

나름대로 고민해서 올린 글들인 것 같은데.)

열렬히 사랑했지만 사랑이 변한거죠.(이 말 정말 동감)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몸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남자고 여자고)들보고도 더럽다고 하면 안될 일인데

(생계가 달린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물며 사랑을 나눈 사람들 보고 더럽다고 하면.

 

...전국의 사찰과 성당은 신도들을 마다하진 않을겁니다.

 

 

'순결'이란 말은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게 더 강한 것 같아요.

현재의 사랑에 충실한 거요.

결혼은 그렇게 충실하게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과 해야겠지요.

그게 혼전순결 아니겠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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