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증권시장의 고수란?

혁사마 |2007.08.24 10:36
조회 588 |추천 0
 

증권시장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 여러가지 분들에 대한 생각을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단순한 직관에 의해 내일은 몇 포인트 까지 조정, 몇 포인트까지 반등을 연일 외치는 분.

 - 이러분은 차라리 점쟁이와 같아 보입니다. 내일은 몇 포인트가 될것인지 아는 사람은 신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대단할 것 같은 경제논리를 써가며 이래서 시장은 이렇게 가야만 한다는 분.

- 거시경제 분석을 하는 것은 좋은데, 증권시장의 나머지 요소분석이 없는 경제분석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량 툴로 수 많은 요소들을 대입하여 결과를 내어 놓지만, 정확도는 70%에 못

  미칩니다.

 

▶단순히 자기 포지션에 연관된 기사를 퍼 날르는 분.

- 저는 이러분들은 차라리 배달이나 영업쪽 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경력이 5년이네, 10년이네 하시는 분.

- 10년 공부해서 고시 패스 못하는 고시생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 고수는 단 한 분류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주식시장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자신의 포지션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판단 내릴 수 있는 사람.

 

자신이 현재 투자 포지션을 취했는지, 투기 포지션을 취했는지 아는 사람.

 

자신의 분석이 단기적인 분석인지, 장기적인 전망인지를 아는 사람.

 

자기 스스로 시간을 투자하여 분석하고 증권시장에 뛰어들어가야 손해를 보더라도 남는것이 있을것이고 아무것도 모른채 남의 말만 믿고 들어가서 이익을 본들 한순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공부하고 배워가며 하는 투기가 아닌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