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이 부쩍 늘어서 먹는것도 부담되고.. 휴앙..
산책도 한시간씩하고 있어여.. 집근처에 저수지 한바퀴 집에서 걸어서 왕복 3킬루정도..
저수지공원이..2킬루 정도에 집에서 공원까지 거리도 있으니깐..
근데 육교를 넘어가기가 영 힘이 드네여.. 어찌나 높던지.. 휴앙
예전엔 1시간에 2바퀴는 거든이 돌았는데 임신해서 그런지 영 힘이드네여 자꾸만 가다 쉬고 쉬고
날씨도 해가 있어서 그런지 덥고..
신랑 출근하니깐 6시에 일어나 밥해주고 설겆이 해두고 7시 반쯤 나가서 한바퀴돌고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친정엄마 얼굴도 잠깐씩 보고여 집에만 있기 우울했는데 산책하면 잠깐씩이지만
엄마도 보고영...엄마가 무릎이 아팠는데 자전거 타고 많이 좋아지셔서 한40분정도 되는거리를
자전거타고 출근하시거든여.. 근데 제가 산책하는 공원을 지나서 가야하니깐.. 일부러 기달렸다
엄마보고 들어와여..저도 결혼전에는 엄마 따라 자전거 타고 출근 ㅋㅋ 저희집 식구들은 거의다
자전거 타고 출근했어여 자전거 타고 1시간정도 거리까지는...운동삼아.. 근데 전 왜 그리 살이 찌는징
예전에 수영까지 병행해서 살을 뺐는데 다시 찌더군여 더 많이.. 휴앙
뚱뚱해도 자연분만할수 있다고 하시길래.. 오늘 부터는 신랑 꼬셔서 저녘에도 산책갈라고여...
12월 우리 씩씩이 공주님 보는날까지.. 열심히 해보려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