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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이 사랑한데요

아프지마세요 |2007.08.24 20:02
조회 625 |추천 0

친구들은 나를 바보 같다고 한다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한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고....

 

그를 실제로 본적은 없다...(정말로 보고 싶은 사람이다..)

 

그를 알게되건 3년전 내가 간호사였을때..........

 

메신저를 하면서 알게된 남자였다

 

근처라 만나볼 기회도 있었지만

 

난 항상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실은 자신감이없어서..) 만나질 못했다

 

메신저에 항상 애기를 하며 난 어느세 그를 조아하게 되버렸다...

 

하지만 난 이사를 오게 댔고 더 멀어져 버렷다

 

몸이 안조아서(심장이 안좋았다) 항상 걱정대던 그사람이였다..

 

저나 통화로 서로 안부를 묻고 사소한 애기하고

 

그런 것만으루도 행복했다.

 

항상 가슴에만 품고 있던 사람이었는데

 

얼마후에 저나를 햇다 너무 보고 싶어서  근데 어느 여자가 바닸다

 

"그런 사람 없는데요"..........

 

애인이라도 생긴건가?' 속으로 여러가지 마음이 드렀다

 

내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지우고 지우려고 해도  계속 마음에 남아 버린 그사람이였다

 

어느날 메신저에 드러갓는데 그사람 전화번호가 떠있었다

 

저나를 걸어 보고 싶었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눈물이 났다 기뻐서 -잘참았지만 ㅎ)

 

근데 그사람 몸이 안조아서 일본가서 치료를 받는다고

 

난 그래도 기다린다고 오빠 조아한다고.............말했다

 

오빤 언제 드러올지 모른다고 조은 사람만나라고 했다...

 

오빠가 가고 난 뒤로도 난 계속 기다렸다

 

6개월 정도 지난거 같다 근데 오빠가 한국에 왔단다..........

 

그동안 하지못한애기 이야기하는데 서로 서먹했다

 

"나 참 바보같지 오빠 머가 좋다구 아직도 기다리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빤 웃기만 했다

 

그리고 나중에 오빠가 "너 조은 남자만나야대" 이렇게 말한다

 

눈물이 주루룩...........

 

내가 부담이었나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자기를 조아한다고 하니까

 

한참 생각해보니  부담이 마니 댈거 같기도 했다.........

 

오빠를 지우고 지우려고 해도

 

내마음은 오빠를 사랑한다고 한다

 

정말 보고싶다 한번만이라도

 

그래서 혼자 사랑하기로 오빠를 잊는게 더 어려우니까..........

 

그냥 오빠가 건강한다면  난 바랄게 없다

 

사랑해주지 않아도 ........

 

사랑 받고 싶지만.........

 

혼자하는 사랑이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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