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알바녀한테 빠진거 같아요...

아으 |2007.08.25 00:28
조회 672 |추천 0

저 어떡하죠.. ㅋㅋ

편의점 알바녀한테 빠진거 같아요

대략 한달전쯤에 처음봤거든요

주말에 회사 동료들이랑 1차에 술먹고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2차는 동료집에 가서 먹으려고

편의점에 술이랑 안주 이것저것 사려고 동료들과 같이 들어갔습니다

물건 다 고르고 계산하려는 찰나

계산하려는 알바녀가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술이 취해서 그러나 아무튼 묘한 매력을 뿜는 그녀..

뿔테 안경에 주근깨인지 기미인지가 좀 있고 그런데

나이를 도무지 판단할수가 없더라구요

20대 초반 같기도 하고 후반이나 미시 아줌마 같이 보이기도 하고 그랬어요

말이라도 걸어볼까 하다가 옆에 동료들 눈치땜에 그냥나왔죠 ㅋㅋ

 

그리고 몇일후 비가 엄청오는 어느 평일에 밖에서 조깅을 하다가 물을 사려고 했는데

집 근처 편의점 놔두고 저도 모르게 그곳으로 발길이 가고 있는 겁니다

내가 미쳤나 하면서도 집에서 한참 먼 거기까지 가고있더군요

암튼 들어갔는데 평일 밤인데도 그녀가 있더라구요

평일 주말 풀 알바녀인가? 이런생각이 들면서도 비에 흠뻑 적신 생쥐꼴로 물을 계산했어요

좀 몰골이 아니었지만 그녀를 본다는 생각에 그랬어요

 

방금전에도 맥주사러 거기까지 갔다왔는데 오늘도 계시더라구요

어떻게 말을 걸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새벽 알바라 손님이 뜸한 시간이 많긴 한데 그때 들어가서 용기내서 말 걸면

그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