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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많이 약해요.ㅠㅠ

웰빙라이프 |2007.08.25 00:58
조회 616 |추천 0

안녕하세요ㅎㅎ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가지쯤 질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너무 어린나이에 많은 질병을 갖게 된 것같아 속상합니다

 

지방이라기보다는... 음..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지금 서울의 모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ㅋㅋ

사실 부모님이 정말 시골에 사셔서;; 농사지으심^^;

맑은공기와 대자연과 함께 살다가.. 가끔씩 밭에가서 흙을 밟으면서 부모님일도 도와주었구요~ㅋㅋ

고등학교때 학업문제로 우리 지방 도시로 나와서 어린나이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학생이였고 생활도 규칙적으로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ㅋㅋ

도시로 와서 고등학교 시절보내니..ㅋㅋ 시골에서 볼 수 없었던

패스트푸드점.. 분식점.. 너무 맛있더라구요!

고등학교때부터 인스턴트 음식..ㅋㅋ 분식 ㅋㅋ 아무튼 느끼하고 영양가 없는

정크푸드를 많이 좋아했어요..ㅋㅋ

그래도 고딩때는 날새도 끄딱없는 체력을 가지고

감기도 왠만하면 잘 안걸리고 그랬는데..

 

문제는 서울로 와서 생활하면서입니다..

일단 수능이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술도 먹어보고.. 야행성에 불규칙적인 생활을

습관적으로 했죠..ㅋㅋ 또 화장도 해보고요..! 물론 밥해먹기 귀찮아서 맨날 피자 라면 이런걸로 살구요..

그때부터 체력이 약화된것입니다..

특히 서울에 처음 왔을때.. 공기가 안맞아서 머리 아프고, 만성피로에..

또한 물도 소독약이 독해서 ㅠ,ㅠ 피부에 두드러기도 나고..

거기에다가 술먹고 불규칙적으로 생활하니까 먼저 찾아온 병은 위궤양..

그리고 피부에 막 술독올라오고...

그때부터 술도 끊고 규칙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규칙적으로 살아도.. 쉬지않고 병을 달고 살고 있어요 ㅠㅠ

평소에는 소화가 잘 안되서 잘 체하고 위염으로 고생하다가..

시험기간때는 스트레스 받으면 장염이나 방광염에 걸리고..

이번 방학때 아르바이트 할때는 스트레스 때문에..

지루성 피부염에 장염에 방광염 세개나 겹쳐서 앓아 눕고..

방광염 나은 다음에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가 완되는 것이라 그냥 냅두고요.

또한 속눈썹이 나오는 구멍에 모낭염이 생겨서.. 눈화장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구요..ㅠㅠ

정말 안과 내과 피부과 쉬지않고 방문하고 있어요...

정말 제 자신이 염증인간 같아요..

가는 병원마다 답답해서 물어보니까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거래요...

그리고 제가 키가 160인데 몸무게가 45인데..

시골 사시는 부모님이 보기에는 살이 없어서 자주 아픈거라고..

살 찌는 보약 지어준다고 해도..ㅠㅠ 살찌는건 싫어요...ㅠㅠㅠ

전 제 키에 제 몸무게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사시는 분들은 저처럼 병을 달고 살거 같은데..

아님 서울이 환경이 아무래도 시골보다 더러워서 그런지..

에효.. 저 같은 사람 없나요?

그리고 면역력 강해지는 법 있나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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