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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랑....에게

사랑햇어요 |2007.08.25 15:49
조회 1,025 |추천 0

나 오빠가 어제한말 오늘에서야 알게됐어
어제는 그냥 웃기만했지?
눈물 나오는거 참느라고 그런거야 눈물 흘리면 챙피하잖아
오랜만에 만나서 그러면은..
오빠랑 헤어진후에 나 많이 깨달았다
눈물도 참을 줄 알고 억지로 웃는 웃음도 잘 웃게되구..
보고싶어도 참을 줄 아는법도 배우고...

후회할일은 하는게 아니라는것도..
그토록 보고싶어 하던 오빠였는데..어제 막상 왔단 소리듣구..
가슴이 터질것만같았어 그래서 차마 쳐다 보지두 못하고..
애써 외면하는 척 했지..나보고 웃는 오빨보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나 없이도 잘 살았구나 해서..

근데 좀 야윈것같아 맘은 아팠지만은..
그순간에도 나 착각했다.
아직도  날 조금이나마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는줄알고..
그렇다면은 좋을텐데..
내가 들어갈 자리가 아직도 있단생각에..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
나 오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그랬는데..
어렴풋이 생각 나는 오빠의 이름과

얼굴에 흘린 눈물을 보고 나서야 알았어
내가 아직도 오빠를 너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걸..
오빠랑 사귀기전에 사귄 사람은 있었지만은..
그동안 지나오면서 세월이 지나면서...

정말로 사랑한 사람은 오빠뿐이라는걸..
오빠가 어제 나 보고 기다리지 말랬지?
근데 어쩌지! 난 오빠 계속 기다릴껀데..
열번찍어서 안되면은 스므번 그래도 안되면 백번 찍어보고..
그래도 안되면은 기다릴꺼야 언제 까지라도..
그래도 안된다면은 오빠 동생으로도 지낼수있는거잖아..
우리가 알아온 세월이 얼마고 서로에대해 아는게 얼만데..
나만 오빠 바라보고 좋아하고 사랑할께..
맘 아파두 나혼자만 아파하고 상처받아도 나혼자 상처받을께
오빠는 그냥 나 동생으로만 생각해줘
오빠한테 내가 사랑한만큼 달라는 그런 소리두 안할께
그냥 나 혼자서만이라도 오빠 사랑하게해줘 

아니.. 바라보게만이라도 해줘!!
무지 보고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빠가 한 말들이 머리속을 맴돈다.
우리가 사귈때 했던 말과 그리고 서로힘들때 했던말..
헤어지면서 했던말..서로 울면서 했던말들이..
내 머릿속에 마치 필름이 자나가는것처럼 지나간다.
내가 세상을 살아가다가 기억상실증에 걸려도..
오빠를 사랑했다는것은 안잊을꺼야

맘속 어디에선가 있을 오빠를 찾을테니까
그리고 후생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은..
오빠의 가족이나 친구로 태어날꺼야
싸우더라도 헤어지는일이없도록..지금처럼
오빠..난항상 오빠곁에있을께
힘들거나 지칠땐 주위를 둘러봐 항상 내가있을꺼야
지금은 내가 귀찮고 짜증 날진 몰라도..

언젠가는 오빠가 나를 찾게 될 날을 기다릴거야
오빠가 나를 찾을 날만을 기다리며..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내가 있을거야..
오빠가 무슨짓을 하건 어떻게 돌아오던 난 다 받아줄꺼야
내몸이 찢겨져 없어지더라도 오빠의 기억만은 간직할꺼야
내..생애..단하나뿐이 사랑이며 나의 반쪽이니까..
지금 내가하는말이 거짓말같지? 정말이야
내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않은 그런 사람이 오빠이니까
이별을하면은 모든 이별노래가 다 자기노래같구..
슬픈노래가 다 자기를 노래한것 같다는데..
그땐 그말을 몰랐는데 내가 헤어지고 나니까 이해가 가더라
늘쌍 같이 걸어다니던 길을 같이 걸을땐 추운줄 몰랐는데..
오빠없이 나혼자서 걸으니깐 너무 춥더라
그만큼 오빠의 자리가 크다는걸 느꼈지..
다른 사람으로 오빠의 빈자리를 채워보려 했지만은..
내 맘속에 다른 사람이 들어 올 자리가없어
이런맘 아직 안 받아줘도돼 부담스러워 하지마..
그냥 내맘속에만 고이 간직해둘께 아무도 모르는곳에..
나도 꺼내어 볼수없는곳에..
그리고 오빠가 돌아오면은..다시 돌아오면

그때 고이 감춰두었던 내 마음 꺼내어줄께
어제 오빠 보고 가슴 아파 죽는줄알았어
애써 내앞에서 쓴 웃음 짓는 오빠가 어쩜 나랑같은지
그리고 살짝 야윈듯한 모습이..
애써 끈었던 술도 다신 마신다는 그말에..
혹시..나때문인가 해서..
지금 흘리는 눈물은 너무 좋아서 흘리는 눈물일꺼야..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오빠를 봤으니까.
내 자신은 내가 가장 잘아니까..
요즘은 그냥 멍하니 앉아있는게 생활이야..
안그러려구해도 아무이유없이..자꾸 그래져
그러다 보면은 어느 사이엔가 오빠생각을 하고있어
그리고 이말 기억나?
헤어지던날...

나 울고 있을때 오빠가 나에게 해줬던말
"오빠가 너랑 헤어져도 그리고 오빠가 다른 사람이랑 사귀어두 가 돌아온다면은 오빠가 다시 받아줄께" 
이젠 내가 기달릴께 돌아와
근데 지금은 오빠가 떠나가는거야?
오빠한테 준 상처가 얼만데 내가 이런말하니까 웃기지?
전에는 오빠가 날 잡았잖아 이젠 내가 잡을꺼야
나에게 다시 돌아온 다면..오빠를 다시는 놓치지 않을꺼야
오빠 나할말있는데..정말 오랜만에 해본다 "오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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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사람에 썻던 편지=

벌써 몇년전일인지....

쩝..이글을 다시보니 씁쓸하넹..이렇게 기다렸는데..몇년후에야 돌아왔지..다시는 받아줘선 안될사람으로...일찍오지 그랬으면 지금 어떻게 됬을까?? 벌써 몇년전일이네;;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마음아픈 첫사랑,,아직도 보고싶단 생각은한다 바보같이......그때 너무 많이 사랑햇나보다..어린마음에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좋았다. 지금은 일년에 한번쯤 만나지만 많이 힘들단 말을들어서 그런지 맘이 별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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