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여를 사귀고 오늘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울고싶어도 눈물도 나오지 않더라구요..너무 사랑했기에..
저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네요..
지금 그녀를 위해 해 줄 수있는거라고는
잘 살기를 바라며 메달리지않고 쿨하게 보내주는 것밖에 없네요..
헌데 그러기엔 너무나 아쉽고 제 자신이 바보같아서
마지막 만나는 날 정말 쿨하게 보내주더라도 멋진 이벤트 해주고 싶습니다
처음 사귀기로 한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했는데
거기서 애기좀 하다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어서서 크게 말하는겁니다
지금 이별을 코앞에 두고 있는 누구누구라고..
그런데 이데로 이 여자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지금 준비한 이 꽃을 받아준다면..그녀가 내맘을 받아주는 거라고..
받지 않는다면 정말 마음 편히 그 녀를 놓아주겠다고..
그 꽃주는 순간엔 우리가 같이 즐겨들었던 노래를 깔아주는거죠..
그리고 그녀가 꽃을 받아준다면 입맞춤해주고요..(아직 키스도 하지 않을만큼 아낀 여자입니다.)
뭐..더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지만 아직 정리가 안되서요..
여성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어리석은 짓인가요..아니면 이별헤서라도 그녀에게 멋진남자로 남을 수있을까요??
여러분의 경험담 혹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상황을 좀 더 설명하자면..5일의 기한을 생각해보라고 준 상태이고..5일뒤에 만나기로했습니다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장문의 편지를 쓴 상태입니다.
이 순간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많은 응원..그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 커피숍에서 제 부탁을 들어줄까요..요식업게 업주님이나 매니져님들이 계신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