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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 가슴이…네티즌들 크기·짝가슴 입방아

김종우 |2003.06.20 20:18
조회 3,308 |추천 0

권민중 가슴이…네티즌들 크기·짝가슴 입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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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크기가 다르다?’

미스코리아 출신 영화배우 겸 탤런트 권민중이 ‘가슴크기’ 논란에 휩싸였다.

권민중이 최근 인터넷 상에서 올누드 ‘이브의 다섯가지 유혹’ 화보를 선보인 이후 일부 네티즌이 “98년 영화 ‘투캅스 3’에서보다 가슴이 작아졌다”,“양쪽 가슴의 크기가 다르다’ 등의 글을 올려놓으며 그녀의 ‘가슴크기’에 대한 의혹의 눈길을 던지고 있다.

그녀는 98년 영화 ‘투캅스 3’의 여주인공으로 연예계에 데뷔,당시 목욕신에서 탄력있고 풍만한 가슴을 노출하며 건강한 이미지의 ‘섹시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올누드 화보에서는 5년 전 ‘투캅스 3’에서보다 가슴이 확연히 작아 보인다는 것이 일부 네티즌의 지적이다.

또한 양쪽 가슴 크기가 달라 보여서 혹시 ‘짝가슴’이 아니냐는 의심마저 받고 있다.

20일 현재 권민중의 올누드 동영상 및 스틸사진을 제공하는 권민중 팬 사이트(www.clubminjung.com)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의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같은 ‘가슴 크기’ 논란에 휩싸인 권민중은 “‘투캅스3’ 출연 당시나 지금이나 체중에는 큰 변화는 없다.

등산과 헬스 등으로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다보니 군살이 빠졌는데,덩달아 가슴 살이 빠져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권민중은 “그렇다고 지금의 가슴이 작은 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가슴 확대 성형수술을 할 의향도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권민중의 소속사 STC 엔터테인먼트는 네티즌의 가슴 논란과 관련,“그녀의 양쪽 가슴 크기가 달라 보이는 것은 촬영 때 조명의 밝기와 카메라 각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권민중의 올누드 ‘이브의 다섯가지 유혹’은 자연스러움이 컨셉이다.

따라서 스튜디오 내에서 인공조명을 이용해 촬영하는 것과 달리 자연광을 그대로 이용해 찍었기 때문에 카메라 각도에 의해 이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소속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사진작가는 “카메라의 각도와 조명에 따라 양쪽 가슴 크기가 실제로 같더라도 달라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진 aromy@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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