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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어아가씨' 쫑파티...장서희, "잊지못할 작품"

이지원 |2003.06.21 00:40
조회 2,985 |추천 0

MBC '인어아가씨' 쫑파티...장서희, "잊지못할 작품"
      '인어아가씨' 장서희 눈물 뚝뚝~
임성한 작가는 참석안해 ◇ '기쁠까, 아쉬울까굩굩' MBC TV 인기드라마 '인어아가씨'의 두 주역 김성택(왼쪽)과 장서희가 드라마 쫑파티를 맞아 아쉬움 섞인 축배를 들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 '인어아가씨'는 끝내 울음을 참지 못했다.
 장서희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남문광장에서 열린 MBC TV 일일 드라마 '인어아가씨' 종영 기념식에서 남다른 감회를 이기지 못하고 굵은 눈물 방울을 떨궈 행사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극중 남편인 탤런트 김성택과 함께 간이 무대에 오른 장서희는 행사 진행을 맡은 이재갑 CP가 소감을 묻자 "저한테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가, 감정이 북받쳤는지 한동안 눈물만 흘렸다. 잠시 뒤 장서희는 "제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이 고맙기 때문"이라며 동료 연기자와 스태프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어아가씨' 출연진과 스태프, MBC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공개 석상에 잘 등장하지 않아 참석 여부로 관심을 모은 임성한 작가는 이날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해 6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인어아가씨'는 지난 1년간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끝에 오는 27일 24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신남수 기자 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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