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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미대동 구암팜스테이 마을 밤나무 집에서 ....

밤의 화장실 |2007.08.27 22:49
조회 227 |추천 0

정보유출이 꺼려지는데도 불구 하고 인증까지 거쳐서 기분 나쁘지만 들어온이유는요~
밤나무집에서 8월 24일 있었던 아주아주 기분 나쁜 일들때문이에요~
솔직히 이때껏 오랜 시간을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들 덕에 안다녀본곳 없이 다녀본 저로써는 제 인생 최악의 집에 놀러간것 같아 무척 마음도 상하고 다른분들은 그런일 당하지 말았으면 해서 여기에 이렇게 올립니다.
이때껏 저는 어디 갔다와서 귀찮아서 이런데 들어오고 하지 않는데요~

 

단체에서 하루 LT 를 가게 되었어요~야유회처럼요~ 15명 정도??
먼저 친구가 답사를가서 이것저것 보면서 무척 만족하고 돌아왔더군요~
저녁에 떠들고 놀아도 되고,저녁에는 아주머니께서 숯도 준비해주시고, 그릴도 있고, 노래방까지 있고, 술도 모자라면 거기 다 준비 되어있고, 아주머니께서 밥까지 준비해주기로 해서 무척 맘에 든다고요~ 친구가 워낙 칭찬을 해서 솔직히 내심 기대 했습니다.
제가 콘도나 펜션으로 가자는것 친구가 여기 산속이고 가까우니까 가자더군요~
워낙 좋다고해서 가게 되었죠~
물론 대학생들도 있지만 직장인들도 있다보니까 도착이 늦어졌어요~
시작은 여기 부터입니다.
숯을 달라니까 위에 올라가서 가져와야 된다더군요~이런...
저녁도 안해놔서 밥도 없다더군요~
야채를 씻으로 식당으로 가니 밖에가면 샤워장이 있는데 거기서 씻으라더군요~
조금씩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놀러 갔으니까  "네~^^*"하면서 기쁜맘으로 슈퍼에 가서 숯도 사오고, 술도 모자르느거 사오고 기분좋게 찝찝하지만 샤워장에서 야채랑 과일이랑 씻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밖에서 기분 좋게 놀고 있는데 아주머니 10시경에 나오시더군요~
시끄럽다고 방에 들어가서 노래방을 하던지 시끄럽게 놀아도 되니까 들어가라더군요~
이런- -^ 물론 바로 안들어간 우리도 진상???이었겠지만..들뜬 기분 훅~!!가라앉아서 다들 그래도 조금 업 시켜서 들어갈려고 정리를 막하는데 ~헐~~
불이 확! 나가더군요~씨~~
웃기는건 아줌마 방에서 따서 나온 불은 된다는거~ 웃기더군요~ 차단기 확인해보니 차단기는 전혀 나간것 없고, 고의적으로 거기만 차단 시킨겁니다.
그때부터 다들 약간씩 흥분하기 시작했죠~
특히 그때 계약 하로 와서 여기 오자던 친구는 거의 화가나서 앞이 안보이는 상태~였죠~그야말로 약간은 진상삘~~ㅋㅋ
아줌마를 불렀죠~ 아줌마 불만 딱 올려 주더군요~ 그러면서 노래방 마이크는 딱 빼가는겁니다. 우리는 딱 알아 차렸죠~ 시끄럽다고 차단기 내렸구나~ 차단기가 잠긴 아줌마 방쪽에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조금 아줌마와 입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딱 들어갔는데 화장실은 불이 안켜지고 (화장실도 엄청 돌아 저 밖에 깜깜한 곳에 있었거든요~) 에어컨도 안들어 오더군요~
억지로 아줌마 방쪽에서 빠져나와있는 전기선으로 연결해서 에어컨 작동시키고..
화장실은 억지로 참다참다 휴대폰들고 화장실 불밝히면서 가고..
그렇게 아침이 밝았습니다.
근데 아침식사에 대해서 말도 없더군요~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딴 식으로 장사하면서 돈 받아 먹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다 아는 어른들한테 이따위로 장사하는데 어린이들한테는 어떻게 장사 해쳐드실지 안봐도 뻔합니다.
여튼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물론 저희도 어른께 cs를 운운하면서 대든것은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도 고객입니다.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지 마십시오.!!!
아줌마~!!!
그리고 옆에서 암말도 안하고 구경만 하시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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