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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내가니별이다 |2007.08.28 16:57
조회 369 |추천 0

악플 달아주셔도 좋고..격려도 다 받겠습니다...

 

지금 부터 하는 이야기는...머라 할까...고민상담 ㅎㅎ

 

한 한달전쯤...친구랑 술을 먹고 있는데..친구의 여자친구가 왔죠..여자친구의친구한명과 함께..

 

재밌게 먹었죠...

 

그여자친구의 친구분도 남친이 있었기 때문에..저만쏠로 (안습 ㅠㅠ) 별부담이?는아니고 참하게 생겼고.. 얼굴도 이뻐서..괜찮은 얘다 생각하고 있었죠...

그리고 얼마후...

 

그런데 뜻밖에 일이... 친구의 애인과 저랑좀 친하거든요 ㅎㅎ

 

친구의애인왈.. 자기랑 같이온 여자친구랑 잘해보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내가무슨 나쁜놈이냐고 애인이 있는 얘를 내가 왜 꼬시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남친이있긴 한데..한달에 한두번 만나면 다행이고 어쩔땐 볼수도 없다고..

 

또 나이가 30인데..(참고로 전 26)나이가 많으면 머하냐..살도 진짜 뻥 안치고..

 

왠만한연예인 여자들 팔둑 보다 얇고......그렇다고 친구보기 안타깝다고...

 

제가 키는 안커도 나름근육도있고.같은지역이라..자주 볼수도있고(참고로 남친은1시간정도 떨어진곳)

 

그렇다고...그런소리를 들어서 다시 한번 그여자를 보게됐다기 보다..그냥 끌렸어요 처음 봤을때부터..

 

그러고 난후..영화보고 밥도 먹고 술도 먹고..(물론 제친구의여친이라는 얘와 셋이서)

 

그러면서 몇번 보니 그여자가 정말로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알다가도 모를일..아침에 일어나서 컴터를키면 네이트온이 바로 로긴되거든요..

 

제가 일어나는 시간이 7시10분정도 되는데 로긴하자마자 빤짝빤짝  관심을 보이는 여자한테 온 대화..

 

"잘일어났어?" "응" 그러고 씻고 회사출근하면.. "출근축하" <--이렇게 먼저 대화를 겁니다..

 

그러면 사무직이다 보니 컴터앞에 있는시간이 많아서.. 대화를 자주 했죠.....

 

그리고 또 얼마후. 아는동생과 술자리에서 그 여자얘기를 했습니다..

 

첨엔 아니었는데..자꾸 보고 대화도 하고 보면서..그얘가 좋아졌다고 애인있는 여자

 

좋아 하고 그럼 안되는데.. 나도 잘 몰르겠다고....

 

그러고 말았는데..그 동생녀석이.. 그여자를 알고있었던 녀석이었어요 ㅡㅡ;; 그여자한테 말했다고

 

문자가 왔구요..ㅡㅡ;;대략안습 인데..어짜피 밝혀질거 일찍밝혀져서 됐다고 생각 하는데...

 

그녀석이말한 다음날.. 그여자얘가 술을 먹는다는걸 알았기에..재밌게 놀으라 하고..

 

겜방서 게임을 하다가 저녁12시쯤 집에 들어오다..문자를 보냈죠.. "집에잘들어갔어??" 이렇게..

 

그랬더니 "아니...놀아줄래?" <--이렇게 문자가 와서. "어딘데" 그랬더니 "사거리"란 말에..

 

집에가서 후질구레한 옷을 벗어재끼고..옷을새로 갈아입고 달려갔죠....

 

친구는 집에 가고 혼자 서있는데 술을좀 먹은거 같아서 부축? 하다 싶히 그여자집을 걷기 시작했고..

 

집앞에 다다랐을때.. 술한잔더 하잔 말에.. 1병정도 소주를 먹고 집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이여자 저한테 관심이 있는걸까요??

 

궁금하네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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