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부산사는 빠른89년생(올해고졸)인 남자 입니다 .
제겐 2살어린90년생 여자친구가있습니다 . 교제한지 2년이나 됐구요 .
가출한 당시가 여름방학을 하고난후라 학교다니는데엔 문제가 없엇습니다 .
저하테는 착하고 누구보다 이쁜 여자친구입니다 .
그런데 여자친구가 집을 나왔습니다 , 이유인즉 길어지니 생략하겟습니다 .
집에를들어가라 하면할수록 애가 대답을안하고 ' 싫어 , 몰라 ' 이런식의 대답만 했습니다 .
저는그러다 화를내면서 까지말햇지만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 여친에게 어떠한 물리력
충돌을 가한적없습니다 . 저는 이렇게나 싫어하는데 억지로 강제적으로 보내고싶지않고
더욱이 그집안보다는 얘가 먼저이고 , 얘가 방학기간이니 제가 그런말을 하지않겟으니
니가 기분좀 풀리고 낳아지면 집에들어가라 했습니다 .
여자친구가 친구가 많은것도 아니엇고 그렇다고 좀있는 친구들집은 집이 엄하거나
상황이안좋아서 여친이잘데가 없었습니다 .
결국엔 집에는 들어가기싫다고하고 생각할시간을 좀달라해서 제가뎃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
제 수중에60만원정도있던돈은 모두 여관비,밥값, 기타 등등 으로 다 나갔고 저도 많이 황폐해졌습니다
그러다 여친이 아는 언니옷가게에서 일을하는데 방학기간이 끝나가던 몇일전에
사촌오빠가 와서 ' 아빠가 니 잡으면 어쨰어쨰 때릴거라며 ' 같은 말을 했답니다 .
여자친구가 마음잡고 방학끝나기전에 집에들어가려했는데 그소릴 듣고 저도 보내기싫어졋습니다
이유 인즉 , 예전에 사촌오빠를 통해서 방학전에만 오면된다고했는데 , 또 그런 소리를 하니
여친도 ' 집구석이 @$!%!%@ 이런데 들어가기싫다 ' 이식으로 또 마음이 변햇고
사촌오빠는 자기가 방을 구해줄테니 당분간 거기서 지내다가 , 아버지가 또 조만간 감방에 들어
가실듯하니까 대충 그렇게 지내라햇답니다 . 지금들어가면 맞아죽는다고요 .
여친의사촌오빠도 제여친의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사연이많아서 싫어햇습니다 .
그런데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 제가 폰이 저번에 여친한테 집에들어가라햇다가 확김에 폰을 부숴버려서
폰이없는데 저희 아버지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
여친의 작은아버님이시더군요 , 저보고 ' 니가 뎃고 집에 못가게 한다 , 너는 학교에서 니가 미성년자를
데리고 못가게 잡아두니까 납치로 보고 소송? 건다고 했습니다 '
어이가없엇습니다 . 납치라뇨 ? 제가 무슨 납치를 했다는 말입니까 ?
그리고 그뒤로 여친의 친아버님이 전화가오셔서 이번주안으로 여친을 타일러서 보내던지
아니면 자기보고 어디있는지 위치만 알려달라하셧습니다 . 그리고 저는 약속했고요 .
아마도 안좋게보면 녹음을 해놓고 , 나중에 가서 ' 이번주 안 ' 이라는 약속도 일종의 계약이니까
' 이번주 안 ' 으로 보내지않으면 그거를 증거물로 내놓고 쥐뢀 초칠까봐 ,
저도 나름대로 어떠한 행위도 하지않는다고했으니까 여친에게 말해서 얘기를 해야할거같은데
여기서 제가 여친을 납치했다는 납치범이 성립됩니까 ?
여기서 저를 어떤 방식으로든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거나 어떤 판결을 가하게될수도 있는것입니까 ?
너무 황당하고 기똥차고 억울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 작은아빠께서 저에게 소송을 걸면 저는
어떠한 행위든 나는 오로지 ' 도움 ' 이라는 조건아래 한 행위들이기때문에
제게 납치범으로 둔갑시키는죄를 물어 , 협박과 명예회손죄로 맞소송 걸수있는건지요 .
이분야에 지식이 있으신분들 명쾌하고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
여친 감싸다가 납치범으로 몰리고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