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는 만 20세로...대학생입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신천역주변 큰길을 걷고 있는중 뒤에서 오늘 차가 제 여자친구의 팔꿈치 부분을 "퍽" 소리를 내며 부딛치며 지나갔습니다..
그리고는 브레이크등 한번 켜지더니 그냥 지나가려는거같아서 제가 잡아서 차를 세우게 했습니다.
여자두분이서 옆에있던 다른 사물을 박은 줄 알았다며 죄송하다고 경황이 없었다 하시길래 일단 병원부터 갔습니다. 같이 동행해서 갔구요..검사하고 x-ray 찍고 의사소견을 듣고는 (의사는 지금은 갠찬은거 같다고 하지만 교통사고는 후유증이라고...하시더군요)
자신들은 직장인이라 자리를 오래 비울수 없다고 양해 바란다고..하시며 병원비와 약값을 계산한뒤 나가시던군요..물론 죄송하다고 말은 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그후 2시간이상 물리치료를 받고 저도 가치 있었구요...
오늘 치료비와 약값을 제외한 어느것도 (합의금조로 말 끄내시지도 않더군요..)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2~3일 더 나와서 치료를 받아야댄다고 할만큼 멍이들고 부어올랐습니다..
치료를 할때마다 그 분들을 불러서 계산을 하게 해야하나요..?
아니면 제가 합의금조로 말을 꺼내야 할까요..?
다른분들은 모 입원하라고..입원해서 보험금으로 해결하라 그러시는데 당사자 본인은 입원을 별로 꺼려하네요...그리 크게 다친게 아니라면서..
많은 답변들 부탁드립니다.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