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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가세요^^라고해서 죄송해요..;;

알바대표 |2007.08.29 06:48
조회 719 |추천 0

편의점 야간 입니다..

 

저기 황당 해서 올립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깜깜~ 하네요..;;;

 

때는 오늘 8월29일 수요일

 

야간이였죠..

 

한분이 들어 오시더니 ... 담배를 사가는것이였습니다.

 

예쎄~ 원?!

 

저는 " 안녕히가세요..^^ "

손님 " 너 뭐라했냐? --+ "

저는 " 네?! "

손님 " 너 방금뭐라고했냐고!!--+ "

저는 " 안녕히가세요~ 라고요..ㅡㅡ;; "

손님 " 그거 말고 뭐라고 씨불었잖아~ "

저는 " ?! 아무말 안했는데요?! "

손님 " 웃긴 자식이네.. 머리에 피도 안말른게.. 벌써 부터 거짓말이야.. 남에 애라 때릴수도없고 "

 

저는 순간 황당 어이 당황 ;;;

 

어쩔줄 몰르고 있었죠.. 손님이 가더니.. 가게 앞에다가 침을 콱~~~!!!! 하더니 문에 묻치고 갔죠..

 

나는 그자리에 유리를 닦으며... ( 내가 무엇을 잘 못했나?! ) 곰곰히 생각한 끝에 결론은...

 

잘못이 없다.. 라고 판단

 

( 그래.. 서비스맨은 이럴때도 있는거야.. 별난 사람있으니.. 괜찮아~ ) 생각이 끝나는순간..!!

 

분노 가  확!!! 밀려오는데..

 

마음속으론 온갖 욕이 ....

 

그러면서 그사람이 다시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바로 50대 중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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