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신경 쓰면~
알뜰 쇼핑, 문제 없다!
“어떤 상품을 사는 게 좋을까?” 일반적으로 물건을 살 때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젠 막연한 그런 사고를 탈피해야 한다.‘어떤 제품’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만족한 가격으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강구된 구매계획이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되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데 있어 같은 상품이라면 만족면에 비중을 두더라도 가격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현명한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많은 경험 속에서 베어나온 쇼핑족. 그들만의 알뜰 비법은 분명 특별한 색깔이 있을 것이다.
그네들의 생할 속 쇼핑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 중요한 건, 저렴한 구매 방법!
♦항상 주목하라, 백화점!
☞ 백화점을 생각하면 우선 정기세일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 밖에 수시로 행사를 한다는 점을 주시하라!
장소는 주로 에스컬레이터의 옆쪽. 평소 자신이 선호하던 값비싼 브랜드의 행사가 열린다.
이 점을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관심을 갖자! 잡지사 주최의 바자회~
☞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벼룩시장이나 잡지사에서 주최하는 바자회 성격의 정보를 신속하게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르끌레르나 보그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브랜드에서 상품을 지원받아 저렴한 가격대에서 판매를 수행하며 일정한 입장료를 내면 맛있는 다과와 함께 새로운 눈요기 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도 있다.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이런 행사는 아무 때나 열리는 것이 아니므로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므로 항상 귀를 열어두고 정보를 입수하여 미리 가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또한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면 깜짝 세일을 할 수 있으니, 평소에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지 못했던 물건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명심하여 구입하는 것도 한 요령이다.
♦명품 브랜드 샘플 세일?
☞ 방송국의 촬영용으로 사용했던 협찬 상품들. 2월과 8월경, 세일 가격으로 판매된다.
협찬 상품 이라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 건 결코 아니다.
시즌이 바뀌는 1~2월 사이, 그리고 7~8월 사이에 진행된다.
브랜드마다 부담없는 가격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입점 기념 세일을 노려라! 홈쇼핑 브랜드~
☞ 주로 홈쇼핑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브랜드 론칭시기에 주목할 것!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친구하기
☞ 일반적으로 디자이너들이 자회사의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할인의 특권이 주어진다.
또한, 원하는 제품을 친구에게 부탁하여 구입할 경우도 어느 정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아울렛 매장을~
☞ ‘패션매니아들의 장’. 지하철 1,7호선 가산 디지털 단지역 마리오 아울렛은 유명한 할인 매장이다.
특히, 수요일과 목요일엔 신상품이 입점하여 일반 매장 가격대의 반값 이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소량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주 들러 상품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지나간 시즌 때에 남은 제품으로 혹시나 원하던 물건을 당시에 사지 못하고 놓쳤을 경우 이 때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처럼 아울렛 매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