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집귀신이 4명이 주거합니다
한 귀신은요 벽귀신인데요
가위에놀리면 손만 제몸위에 놓는 장난을 하곤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은 쌍둥이 귀신인데요..;
장롱에 가끔씩 들어가서 앉아있곤합니다-
제가 가위에 눌렸을때입니다;
하두 잘눌려서 좀 무섭지도않고 괜찮았는데.
손만놓고 장난을치던 벽ㅅ귀신이
등을 긁어놓는바람에 아픔도 못느끼고 무서움에 떤적이있습니다-
다음날아침 잠에서 깨어 눈을뜨고 보니까
티셔츠가 갈기갈기찢겨저있더라구요-
무서워서
제가 저희집 침대 머리맡에 벗나무 가지를 두고자면
귀신이 고통을느끼고 못온다는 소릴들어 그렇게 행동했거든요;
그리고나서 얼마있다가
장롱을 불태우는데;
불에 잘타지 않는겁니다-
니스인가요..?..리스인가요..?
그걸칠해서 잘안되는거라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잘안타더라고요..
뭐 그렇게 의심하지않았지만 결국에 장롱을태우고 새장롱을 사왔습니다-
근데 그장롱을 태웠던장롱자리에놨는데
분명장판바닥엔 아무 굴곡도없었는데
자꾸 장롱이 대각선으로 스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벽귀신이사는쪽 장롱에놨더니 되려 넘어지기까지하더라구요;
전 거부하는거라생각해서 집에서 제사를드렸습니다
무섭기도하구요..
그러고 한달이있은후
집을 다시 짓기위해 공사를 하는데
황토로지은집이라서 그런지 붉은 흙이나오긴하는데
황토라고하기엔 지나치게 붉은 흙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이한현상은 하루 그하루만 이뤄진게아닙니다;
집을 다 부수고나서
일을하던 한 아저씨분이 그다음날 인근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겁니다;
이유없이 발작을일으키더니 계속 하루도 쉴틈없이 실실웃기까지 했다는겁니다.
치료를위해 입원을하였다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이구요..
어느세 집은다시지어졌고
제방은 흙을고로바르기전에 벗나무로 기본틀을만들어놨구요..
그이후론 귀신이 나타나지않았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몸에 흉터가나기시작하더라구요..
손톱자국비슷하게요
저는 강아지를키우고있어 강아지가 그랬을것이다 하고생각은했지만
날로 상처가 심각해져서
병원엘갔더니
갈고리로 긁은거 같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전 칼같은걸 댄적이없었구요..;
저도 등꼴이 오싹하고그랬죠;
그래서 하루는 안방에서 잤는데
고통이 느껴질정도로 심각한 상처가 그어져있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저도 까무라 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절에갔더니
저를 벗나무가지로 치더라구요;
살짝살짝쳐내는데
상처부위가 욱신거렸습니다;
인상을쓰니까 스님께서 3000배를들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저야 귀신을때낸다면 뭔짓이라도 다하겟다고
나서서 3000배를 드렸습니다-
하루가 고단해서 잠에들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등에 심하게 상처가 나있더라구요..ㅜ
어쩌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