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력위조 종교계도 예외 아니다

*^^* |2007.08.29 13:46
조회 1,177 |추천 0

학력위조라는 검은 유혹은 종교계라고 피해 갈 수는 없나 봅니다.

 

여 교수로 부터 학력위조 바람이 한번 불더니 바람이 이젠 태풍이 되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합니다.

 

그 태풍이 지나간 자리마다 학력위조, 허위학력... 참 보기 안쓰럽고 그 뻔뻔함이 도를 넘어선 현장들이 날마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라면 문제였던 학벌 지상 주의의 참담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 학벌로 얼마큼의 영화를 누리며 살려고 그러는 건지.....

지식인들에서 연예인, 공무원들 다양한 분야 그 범위도 넓습니다.

 

그리고 이젠 믿었던 종교계 마저 어느 한 종교인의 양심선언으로(아..종교계 너 마저도....) 학력위조의 그 태풍은 피할 수 없겠더군요. 종교계에 학력위조가 왠 말입니까...? 부처님도 알라도 예수님도 학력위조 했다는 소리는 금시 초문입니다.

 

더욱 놀라운건 학력위조 기사들을 읽어보던 중 초등학교 졸업도 안한 사람이 위조학력을 가지고 버젓이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신문을 보니 울화가 치밀더군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아무런 제재도 안받고 저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참

 

진00라는 사람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직함도 있고 대학 강의도 하고 있더군요...어떻게 기본 교육과정까지도 위조해서 기본 양심도 위반한 사람이 위조 학력 프로필을 가지고 장차 사회에 기반이 될 학생들을 가르치고 어떻게 목회자의 위치에 않아서 진실과 선을 운운 할 수 있습니까?

 

뒤에서 본인 양심은 잘 팔면서 말입니다. 

 

도대체 그런 사람에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자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내어준 건지....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 군요. 쯧쯧..

 

신00씨 사건도 보니 나이도 학력도 모른채 추천서가 써졌다는데...진00씨도 무척이나 똑같은 냄새가 나는 군요.

 

이런 사람 조사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학력위조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마당에 종교계라고 그냥 두어선 안되죠!

 

오히려 양심이 바로서야 할 종교계에 벌써 저런 사람이 위조 학력으로 학교며 종교계며 물을 흐리고 다니는데...선량한 목회자들과 종교종사자들이 피해를 입으면 안되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