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가 현대자동차에서 계약을 하셨습니다.
따로 70만원을 할인해서 돌려주신다니 당연히 소비자입장에선
좋은 계약조건이었죠... 캐피탈을 하든안하든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계약서 서명후에 저희아버지한테 캐피탈좀 해달라고
사정 하셔서,알겠다고 하고 집에오셨는데요..
제가 엠비씨뉴스에서 봤거든요...캐피탈이
좋은게 아니더라구요...뭐..신용등급하락이 있을수도있고...
그래서 제가 캐피탈은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이제와서는 그만큼 할인을 못해주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럼 저도 차 못삽니다..했습니다..
그쪽에서 계약을 분명 위반한겁니다.... 그 A영업사원분이
캐피탈 안하고는 힘들다고...못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웃겼던건.... 견적서상에서 등록비 부분이 다른곳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10만원좀 넘게요....
그리고 해지시 필요하다면서 등본을 가져갔는데 제가 알아본바로는 등본이
전혀 필요가 없으며 현대고객센타에 전화해서 따졌더니..죄송하고...다시
돌려드리라고 말했다고...죄송하단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계약이 취소되고 제가 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황당한건
그 A영업사원이 실적이관신청을 한겁니다.
현대차는 실적이관신청을해서 실적이랑 수당을 다 뺏아가더라구요
처음 계약자를 보호하기위한..뭐 그런제도라고 하더라구요
전 황당하죠... 왜냐하면 저희아버지랑 저랑 부녀지간인건 맞지만
등본상에 같이있지도 않아요..제가 독립세대주이기떄문에..
분명..저의 신상정보를 알아낸거같아요..불법적인 방법으로..
저의 이름도 얘기한적없는데..어떻게 실적이관신청을했으며..
현대본사에서는 그냥 이름만 가지고 신청들어왔다고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구요..... 뭔가 근거자료가 있을텐데....
(들은얘기론 그 A지점에서 등본상에 같이있다! 등본이 있다 했나봐요)
분명 저의 신상정보가 누출된거 확실해요...
아무래도 아버지의 주민번호로 초본을 발급하지..않았나..싶습니다.
등본에는 제가 독립세대라 따로있지만.. 초본에는 다 나오니까요..
전 누구에게 실적이 가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나쁜A영업사원이 괴씸합니다.
어디에 물어봐야할지..어디에 신고해야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현대쪽에서는 이건은 본사 내부의 문제이지..고객에게
일일이 답변하고 고객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만 합니다.
저의 신상정보를 현대쪽에서 조회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A라는 영업사원을 고발하고 싶은데요....ㅠ-ㅠ
전...어떻게 해야하죠??
정말...차살때 절때로 그 영업사원의 계약서에 서명하지마세요....
서명을 제일 마지막에... 계약금을 지불하시더라도 그후에..아주아주 나중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