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해심 많은 그녀

고백해? |2007.08.29 21:20
조회 250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토요일이 었어요

모임에서 바닷가를 갔죠

가기전에 누나가 저보고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사준다고 혼자만 오라고 했죠

출발하고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슈퍼가 보이지도 않네요

그래서 누나한테가서 슈퍼가 없다고 말할려고 하니까

누나도 슈퍼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장소 이동을 위해서 자리를 옮길때 제 눈에 들어온건

팥빙수 근데 누나는 그걸 못보고 저만 본거였죠

그래서 저는 누나에게 몰래 가서 나중에 나만 따라 오라고 했죠

그랬더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누나한테 가서 가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딴 사람들 놔두고 둘이서 가고있는데

누나가 어디에 가냐고 하길래 저는 팥빙수 먹으러 간다고했죠

그래서 좋다고 오더라구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는데

어느 덧 팥빙수 집에 도착하고 팥빙수를 맛있게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죠 근데 이야기 하는데 제가 이런걸 할꺼라니까

니가 좋아하는걸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순간 삥하고 아 진짜

이해심이 좋다는 걸 느꼈죠 그러고 팥빙수를 먹고 다시 모임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누나가 물어볼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마음껏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치고라고 먼저 말하네요

그리고 한명은 여성스러운 여자친구 이고

한명은 터프하고 밥도 잘먹고 무엇이든디 털털한 성격이라네요

그래서 저는 밑에꺼라고 답변했죠 물론 사람들 생각차이지만요

근데 왜 그렇냐고 하길래 저는 여성스러운 사람 이 그냥 싫다고 하니까

음.... 하면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누나가 저한테 마음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솔직히 호감이 있는건데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