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놀랐어요 ;;;;
글올린지 많이지났는데 리플이 엄청달렸네요;;
벌써 9월이에요
중간에 우리커플에게 사건도 있었던 시간...
갑자기 왜;; 첨엔 별로없었는데; 어쨌든 많은의견감사해요
이제는 12시가 다되가서 전화를해도 잘못받고 전화를한번 했을때 바로 받는게
어색해질정도로 악화되었는데
아직은 제사랑이 너무커서 마냥기다리는중이에요
자꾸 처음 서로많이 사랑할때가 많이 생각도나고 눈물도 나고...
아무튼 쓴소리 응원의소리 다 감사합니다
아 오해도 많아요 당연히 정상근무시간 8 ~ 6/30분까지는 전화한번도한적없어요
정말거짓말안하고 밤10시이후에 하는데도 연락이안되서...
그래서 저한테 소홀하다는생각이 ....
그래도 오빠한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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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0일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처음 연애 시작할때는 정말 24시간 붙어있을정도록 많이 사랑하구
많이 좋아하고
남자친구가 정말 잘해줬어요
이세상에 나보다 더 사랑받는 여자가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록
문자도 항상 사랑한다는 말이나 제가 사랑받는느낌이 들도록 자주 보내주구요
남자친구가 직장이 다니기 시작하면서 남자친구는 기숙사로 들어갔죠
많이 바빠졌어요 회사가
워낙 바쁜회사라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에 일을 마쳐도 마쳐도 끝이없죠
자연스럽게 연락도 하루에 10번 넘게 하던게 두세번으로 줄다가 하루에 한번하네요
당연히 매일 만나다가 이틀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보게되구요
참고로 저희는 장거리연애지만 차가있으니 차타고 오면 한시간반정도 걸려요
처음에는 참다가 나중에는 마음이 변하게 아니냐며 몇번 싸우기는 했지만
회사가 힘들다는거 제가 너무 잘알기에
항상 쉽게 풀지만 똑같은 생활의 반복이었죠
몇일전에는 하두 전하를 안받길래 화가나서 저도 하루는 전화를 꺼놓았습니다
문제는 다음날에는 남자친구가 전화기를 꺼놓았다는거죠 그리고 딱 3일 연락이
안되다 오늘 연락을 했습니다
너무한거 아니냐고 오빠 힘든거 알지만 이건 너무하다고 하자
남자친구가 회사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정말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너무너무 힘들다고 죽고싶다는말까지 했어요
순간 못참아주고 또 따진 제가 너무 바보같아 미안하다며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꺼라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전화는해도 보지는 못할것 같다고 하네요...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고 처음사랑할때 그대로라고 하는데...
남자분들
정말 사랑하면 회사가 그렇게 바빠도 밥먹으러갈때 문자하나 올때 문자하나
일어날때 문자한번 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처음에는 붙어있다가 회사를 다니면서 장거래연애를 시작하고
떨어져있는시간이 많다보니 마음이 변한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정말 그렇게 사랑한다면
화장실갈때 밥먹으러갈때 아침에 일어날때 문자한번 짧게 전화통화한번 할수도 있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