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절보고 나가라네요

답답녀 |2007.08.30 10:20
조회 1,489 |추천 0

정말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 는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남평이 바람이 나서 들통나니까 이제는 저보고 나가라네요

 

나에게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나..

 

아이들 에게도 다른 여자가 있어서 엄마랑은

 

못산다고 얘기를 해버렸어요

 

아이는 셋이나 있는대 막내가 7살밖에 안됐거든요

 

그렇다고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쥐뿔도 암것도 없는대

 

가진거라곤 살고있는집 보증금육백이십만원이고요

 

자동차라고는 용달차 하나 한달벌어서 생활비도 빠듯하거든요

 

내가 맛벌이를 해서 겨우 빗갚아가는 실정인대  아이들이 불쌍해서

 

그러지말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말을해도 안돼네요

 

나를 시험하는걸까요 아님 그사람이 진심으로 내가

 

실어진 걸까요  남자들의 마음을 모르겠어서요

 

너무 냉정한 남편을보면 진심인것같거든요

 

성격도 그렇고 내가 참고 있어야 할까요

 

아님 원하는대로 해줘야 할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내맘 정리하는대 도움좀  받고 싶어요

 

저는 지금 절실 합니다  장난의 리플은 맛고요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애들은 자기가 키운다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