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 는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남평이 바람이 나서 들통나니까 이제는 저보고 나가라네요
나에게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나..
아이들 에게도 다른 여자가 있어서 엄마랑은
못산다고 얘기를 해버렸어요
아이는 셋이나 있는대 막내가 7살밖에 안됐거든요
그렇다고 재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쥐뿔도 암것도 없는대
가진거라곤 살고있는집 보증금육백이십만원이고요
자동차라고는 용달차 하나 한달벌어서 생활비도 빠듯하거든요
내가 맛벌이를 해서 겨우 빗갚아가는 실정인대 아이들이 불쌍해서
그러지말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말을해도 안돼네요
나를 시험하는걸까요 아님 그사람이 진심으로 내가
실어진 걸까요 남자들의 마음을 모르겠어서요
너무 냉정한 남편을보면 진심인것같거든요
성격도 그렇고 내가 참고 있어야 할까요
아님 원하는대로 해줘야 할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내맘 정리하는대 도움좀 받고 싶어요
저는 지금 절실 합니다 장난의 리플은 맛고요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애들은 자기가 키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