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좀 가르쳐 주세요...
100일 정도가 지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과 커플이고요..
처음에는 좋은 친구로 시작해서 사귀게되엇고요..
사귀는 동안 편하게 친구처럼 지냇습니다.. 그리고 요번 여름방학동안 둘다 여행을 다녀오느라
40일 정도 얼굴을 보지 못햇고요..
몇 일 전이 백일이였습니다.. 예정보다 여자친구가 일찍 도착해서 백일날 볼 수 있게되었고요..
그래서 100일날 저녁이나 같이 먹기로 했었습니다. 저는 원래 기념일 같은 것 별로 신경 쓰지
않았었지만 날이 날인 만큼 여자친구와 같이 있을 줄알앗죠..
사실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이사를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만낫는데
그 동네에서 마지막이라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더군요.. 계속 같이있고싶으면 친구 남자친구도
근처에 있는데 불러서 술마시자고... 그래도 날이 날인만큼 저는 둘이서 있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럼 그냥 친구랑 둘이서 놀라고하고 집에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알바를 구햇다고 얘기하더군요.. 매일하는 알바라고.. 매일하는알바라..
만날 시간이 없지않습니까.. 그날 우울하고해서 술을 좀 마셧습니다. 술을 마시고 전화를 했죠
왜그러냐고 내가 싫냐고.. 그렇게 통화를 하다보니 친구로 지내던 것이 더 편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갑자기 이런 말을 하니까 당황스럽다고 얘기햇죠.. 난 이해할
수가 없다고.. 그리고 그날일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떻게 없던일이 되나요.. 사실 여자친구가 좋아한다는 표현을 잘하지 못합니다..
저는 그런 표현 해주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사귈 때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마음을
다열어주지 않은 것도 모르고 스킨쉽이나 하려고 들었었습니다... 서로 속깊은 대화를 한다
던지.. 남자로써 다가가려는 노력은 해보지도 않고요... 그런게 부담스러웟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 맨정신으로 얘기해봣습니다.. 그랫더니..
좋은 친구로 느껴진다고.. 남자로는 느껴지지않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햇죠..
우리가 너무 친구처럼 지내서 너가 그렇게 느끼는것 같다고.. 좀더 시간을 두고 만나면서
생각을 하면 어떻겟냐고.. 여자친구는 그러면 더 힘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식적일 것 같다고.
그래도 제가 메달렷습니다.. 좀 기간을 두고 만나자고 서로 생각해보면서..
그래서 일단 계속 만나는 걸로 하긴했는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친구에서 남자친구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여자친구는 매일 밤까지 알바를 하는데요..
학교에서 보고 주말에 알바하러 가기 전까지 있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죽어도 못헤어지겟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