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소개를 하죱..
25살 직장인여자 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3살많구요.. 2년쬐금 넘게 만난 사이입니다..
어제 남친싸이 비번을 어떻게 알게되서 싸이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세상에 이게 왠일...-_-
이 남자가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다른여자들이랑 (남2,여2)
일케 1박2일로 놀러를 갔더라구요.. 헐..ㅠㅠ
그것도 제가 싫어하는 A양과 함께요..
(A양을 소개하자면 저랑 오빠랑 사귀기전에 오빠가 잠시 마음이 있었던 애였죠..)
회사에서 싸이에 사진들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바로 오빠회사에 찾아갔습니다..
회사서 도망쳤죠 너무 화가나서...-_-;;
가서 따졌습니다..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1박2일로 널러갈수가있냐고..
난 머냐고.. 난 허수아비냐고.. 정말 믿엇는데..
이럴순 없는 거라고.. 술도 한잔하면서 울면서 말햇죠,..
이남자 이야기하는데..
이번에 처음도 아니더군요.. 5달넘게 저한테 거짓말하고
몇번이나 이A양과 A양친구와 오빠친구 이렇게 널러를 다녔더라구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배신감은.. 말로 설명할수도 없습니다.. 배신감.. 괘씸함..
이남자가 그냥 A양이 좋았다고 하면 포기나하죠.. 이해나 하죠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비네요..
사랑하는건 저뿐이라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널러간거라고 하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머리는 완전 쓰레기다..헤어져라 하는데..
마음은.. 헤어지면 너무 힘드니깐 지금은 아니라고 하네요..
ㅠㅠ
이럴때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남자한테 어떻게 복수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제가 흘린눈물만큼.. 아니 그 반이라도 흘리게 하고싶어요..ㅠㅠ
도와주세요~~~흑흑..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