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운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문경에 최고의 히트상품이라고 하는데,
폐 철로를 이용하여 철로자전거를 운영하자는 어떤 시민의 제안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미국에서 철로자전거 두대를 도입해서 국내 자전거 제작업체 의뢰했다고 하네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현재 30여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보이기엔 허름해보여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브레이크와 경사를 잘 올라갈수 있게 3단 기어까지...
내리막길에는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씽씽 달리면 그만~
탑승가능인원은 4명~!
아쉬운점은 안전벨트가 없어서 아이들과 같이 탑승시에 약간 신경을 써야 한다는점..
하지만 그런 단점과는 비교도 안될 장점들이 많이 있어요
철로를 따라 웅장한 산세를 돌아보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야생화도 눈길을 사로잡고,
유유히 흘러가는 영강도 눈을 사로잡죠.
산이 이어지고, 물이 흘러가고, 도로엔 차가 달리고, 철로에는 내가 달리고 있죠
기차의 추억에 자전거를 타는 상쾌함까지 가미되어 신기한 자전거를 타려고
전국 각지에서 몰리고 있고, 진남역은 명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ㅋ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