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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에게 위협인가 싼게 비지떡일까?

만타레이 |2007.08.30 18:15
조회 1,003 |추천 0



3500cc로 그랜져급.. 이전에 21년 동안 750만 대가 생산되어 '미국판 소나타'로 통하던

토러스의 이름을 부활시킨차로 실은 포드 화이브헌드레드의 후속작이랍니다.

 

뭣보다 가격이 싸서.. 3890만원(전륜 구동·부가세 포함)으로 그랜저TG 가운데 최상위

모델 그랜저S380(4059만원)보다 169만원이 싸고 그랜저L330(3577만원)과는 313만원

차이에 불과합니다.

 

안전면에서도 뉴토러스는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의 전·후·좌·우 등 4개 부문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파이브 스타를, 같은 기관의 안전 테스트에서는

가장 안전한 대형 세단에 선정됐고 성능도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신형

듀라텍 3.5ℓ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268마력·최대 토크 33.9㎏.m.. 그랜저S380

(264마력·35.5㎏.m)에 뒤지지 않고 뉴토러스에는 6단 자동 변속기까지 얹혀있습니다.

 

옵션도 터치 스크린 조절 방식의 고급 사운드 시스템 · MP3플레이어 입력 잭 ·

18인치 크롬휠 · 조정 가능 페달 · 오토램프 · 듀얼 자동 에어컨·히팅시트 등 제법

편의 장치가 화려하네요.

 

근데 갠적으론 사실.. 이름뿐이지만 저는 토러스라는 차가 값에 비해서 덩치크고

마무리 품질 떨어지는 미국차가 일본차 쫓아가보려고 어설프게 만든 차의 전형같은

이미지를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별로 느낌이 안좋네요.. 파이브헌드레드도 많이

나아졌지만 크다만게 너무 미국차 다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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