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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뻘 아저씨가 제 여자친구한테 작업걸어요

짜증나 |2007.08.30 23:01
조회 5,372 |추천 0

저와 제여자친구는 200일정도 사겼습니다

 

헌데 제 여자친구 회사에 과장이라는 놈이 나이 31살을 먹고

 

20살인 제 여자친구에게 자꾸 추근거려요 ㅠ

 

막 자기 혼자 좋아서 난리인가 본데

 

맨날 여자친구한테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 해서

 

제가 받지말라구 햇더니 발신제한 까지해서

 

연락이 막오곤 합니다 ㅡㅡ

 

하도 짜증나서 제가 직접 전화를 해서 따졋더니

 

나는 니여자친구 안좋아 한다

 

결혼할 상대도있다 .. 그어린애를 내가 뭘 어쩌겟냐

 

그냥 친동생 같아서 챙겨주는거다

 

이러는데 또 돌아서면 여자친구한테는 막 작업겁니다 ㅡㅡ

 

이 상황을 어찌해야할지

 

여자친구는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신경쓰지마라구하는데

 

자꾸 맘에 걸립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따라 고민도 많고.. 힘든일이 이만저만 아닌데

 

이상한놈까지 끼여가지고 더 골아프게 만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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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 같으면..|2007.08.31 18:09
회사로 갑니다. 가서 큰소리로~ 누구누구여친인데~ 모모과장님이 여친에게 너무나 많은 배려를해주셔서 감사하는마음에 인사차 왔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더이상 너무심한 배려 안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또박또박~ 공손히 말하겠습니다. 내여자는 내가 지켜야지~ 절대 남이지켜주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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