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 답답해서 내가 니선배대신 일러주마 잘들어 오이모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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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왕따라서 왜그런지 궁금하더군요. 저를 그나마 챙기주던 선배언니께 물었죠
"언니들 노는거 정말 좋아하는거 다아는데 2차는 왜 다들 따로~홀로 도망가세요?"
"이게 미쳤나 어디서 상사가 노는걸 좋아한다니 도망을 다닌다니 말을 함부로 지껴
넌 오늘부로 화장실청소야!!"
눈치없는 나.........또 "그럼 왜 같이 나가시면 되지 몰래 혼자들 나가세요?"
"너 토다냐"
전 결국 핀찬만 듣고 말았거든요
제가 다른사람 감정과 대화를 못받아 들이고 항상 힘없이 우울한 표정짓는게 문제라네요 ㅠㅠ
선배언니 말대로 저 사회생활 문제가 있는걸까요
어그래 문제많다 뭐하나 니일도 똑바로 못하고 비실거리고 분위기 축축늘어뜨리니
회사가 니같은 진상으로 말미암아 답답 숨이 턱막힌다 이뇬아
전 패션에만 신경쓰고 음식 마니가리고 회식 싫어하는 비협조적, 따가운 시선받는 기분이네여
맨날 인터넷에 옷이나 고르고 뭐시키면 모르는척 백치뇬 힘없는 표정으로 나잡아먹어라하면 집구석에서 백조의 호수나 찍지그러니? 친구도 동료도 없이 패션쇼를 한들 누가 봐주냐 여기는 미팅을 사무적으로 해야지 남녀만남 공간쯤으로 착각하냐 얼빠진뇬아
근데 20대 직장인 여성분들 정말 노땅(어르신) 많은 회사에서 단체 회식으로 2차가면
젊은여자분들은 초반에 분위기만 띄워놓고 조용히 빠진다음 아줌마아저씨끼리 춤추게 냅두는건가요?
그럼 분위기나 축축늘어뜨리는 뇬이 노인들 앞에서 노인행세하고 시간떼우고 있을래?
오죽하면 아줌마들도 안챙겨주실까 밥좀먹고 힘내서 인간관계 협조와 적응부터 배워라이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