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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3년 경력 간호사 된다?!

나는나ii |2007.09.01 11:54
조회 2,193 |추천 0

저는 간호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어제 저녁 말도안되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차이를 아십니까?

 

여러분이 감기에 걸려서 찾게됐던 병원에서 여러분의 엉덩이에 주사를 놓던 그 사람이,

 

여러분이 간호사라고 불렀던 그 사람이 법적으로 의료인으로 구분되지 못하는 간호조무사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법률 제6759호 의료법에 의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만 의료인으로 규정되고
약사를 포함하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를 포함한 의료기사는 명확히 의료인으로

볼 수 없다. 더욱이 간호보조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조무사를 간호사와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시각의 의료인으로 본다는 것은 몹시 불쾌한 행위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껏 동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던것이 불법이란걸 알고 있었습니까?

조무사가 주사를 놓는것은 불법입니다!! 허물며 이런 조무사가 간호사가 된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3.4년제의 대학을 나와서 졸업하는 해에 간호사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특정 자격 없이 간호학원에서 1년과정의 간호조무사는 말그대로 보조의 역할로 아무런

자격조건 없이 간호학원에서 1년간 이수하면 (국가고시가 아닌) 자격증 시험을 치룰 수

있으며,면허증이 아닌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시/도지사)이 교부하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받습니다.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런 간호조무사가 경력 3년을 쌓으면

간호사가 될수 있게 해준다는 정책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놓았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환자에게 투여하고 있는 약의 성분이 무엇이고, 어떤 작용이 있으며, 어떠한 부작용을 나타내는지

기초적인 것도 알지 못하고 [주사를 놓는다]는 행위만을 아는 간호조무사에게 여러분의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엉덩이 주사를 놓으면서 왜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건지, 어떤 신경이 지나가고 있는지, 알콜솜으로 닦는 이유는 무엇인지, 무균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환자에게 질병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그런걸 모르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가 된다면 의료사고가 만연한 대한민국이 될것 입니다.

 

이건 뭐,,,, 똥 예쁘게 잘 싸서 장독대에 3년간 숙성시키면 된장된다는 말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3년간 잘 숙성시킨 똥을 된장이라고 한다면

 

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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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흠..|2007.09.01 23:09
나 조무사요.. 3년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나와서 간호조무사 합니다. 뭘..조금더 알아보시고..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얕은 지식으로 호소하면.. 어쩌나요? 옳바른 정보를 올리셔야.. 모르시는 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죠 그렇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간호사와..조무사..차이.. 많습니다. 일단..1년과 3년의 차이 그리고 월급의 차이.. 조무사 70만원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재 개인병원의 90%가 넘는 의원에서는 간호조무사를 채용합니다. 간호사는 월급이 많고.. 불만이 있으면 많이 알고 있다고 대모를 한답니다. 물론 조무사도 그럴 가망성..많습니다. 세상에 인간성이 모자란 사람이 많으닌깐요.. 그래서 궐기대회를 했습니다.(다른이유도 많지만..그속에 포함된 내용) 그 많은 의원에 존재하고 있는 조무사들 다 어디로 갑니까? 지식은 짧을지는 모르나.. 어떠한 직업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무시를 하진 않습니다. 그대가 3년을 공부해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것은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조무사 1년 공부해서 적은 월급에 나름..열심히 살아갑니다. 간호사가.. 머리만 좋아야 합니까? 사람 됨됨이가 좋아야죠.. 그렇게 말 함부로..하시면.. 섭섭하죠.. 머리가 아닌..가슴으로 환자를 대할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의료인입니다. 아시겠어요? 어떤 것이 불법인지.아닌지 정확하게 알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저 1년 배워서 정말 모르는 것들 많습니다. 간호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죽어도 없습니다. 하지만..간호조무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공부합니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대 동생이.. 조무사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과연..똥이라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존엄성이 있습니다.. 부모에겐.. 소중한 자식이구요 유치원정교사/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시는 소수의 보육교사.. 간호사와 조무사와 비슷합니다. 그들이 사회에 나와서 아이들을 대할때.. 못 배웠다고 저질스럽게 아
베플오메..|2007.09.01 14:52
간호사가뭐 벼슬이냐?? 3년간 잘 숙성시킨 똥을 된장이라고 한다면 드시겠습니까? 이 말은 아니라고 본다 난 조무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조무사를 비하하는 말투가 재수 없구나 나 고등학교다닐때반에서 35등하고 지지리공부못하는애가 전문대간호과 가서 지금 간호사 하고있긴하더라 그리구간호사의80%가 전문대졸이라는 사실 다만늘어가는 병원수때문에 간호인력이 부족해서 취업은 거의100%로되고 3~4년동안공부했으니 국가고시도 웬만함98%합격한다더라 간호사보다 공무원되는게 10배는 더 어렵지 백의의천사??간호사가 다 백의의천사가 아니라 개념없는 사람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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