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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영화 앞두고 40만 달러 전신 성형 -섹시녀 변신후 틈 나면 몸매 과시..파티중 애인 앞에선 화끈 노출쇼도

이지원 |2003.06.23 16:11
조회 6,228 |추천 0

데미 무어, 영화 앞두고 40만 달러 전신 성형 섹시녀 변신후 틈 나면 몸매 과시..파티중 애인 앞에선 화끈 노출쇼도 ▲ 데미무어
"아름다운 몸매는 만인이 보고 즐겨야 한다구. "

전신 성형으로 섹시한 몸매를 되찾은 데미 무어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엄청난 복구비(?)를 들여 리노베이션을 한 무어는 최근 LA의 한 파티장에서 노출쇼(?)를 벌여 도마에 올랐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애슈톤 커쳐 앞에서 옷을 벗으며 춤을 춘 것.

미국의 연예전문주간지 '더 선' 최근호에 따르면, 15세 연하남 애슈톤 커쳐와 사랑에 빠진 데미 무어는 풀장 파티에서 술을 마시다가 스커트를 서서히 벗어던지며 야릇한 포즈를 취했다. 혈기왕성한 애슈톤이 이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리는 없는 법. 참지 못한 애슈톤은 무어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으며 진한 애무로 파티장을 후끈 달궜다.

무어는 27일 개봉되는 '미녀 삼총사 2-맥시멈 스피드'의 촬영을 앞두고 40만 달러(약 4억8000만원)를 들여 전신 성형을 했다. 총 4000달러를 들여 보톡스 시술을 받았으며, '스트립티즈' 때 크게 부풀렸던 큰 가슴을 다시 작게 만드는 데 1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뿐아니다.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의 지방흡입수술엔 1만5000달러, 입술 콜라겐 수술과 피부 치료를 위해 6000달러를 지불했다. 이외에도 개인 영양사(2만달러), 개인 트레이너(2만5000달러), 요가 코치(1만5000달러), 킥복싱 코치(2만달러)를 고용하는데도 아낌없이 돈을 썼다. 또 약 1000달러로 치아 미백 수술을 받기도 했다.

데미 무어의 한 측근은 "요즘 무어가 틈만 나면 몸매를 과시하려고 한다"며 "저러다 노출증 환자가 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카메론 디아즈 등 '미녀 삼총사 2'의 후배 미녀들에게 촬영 내내 왕따를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스포츠조선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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