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헬쓰 두달 다녔는데 체지방 분석을 오늘 해봤더니
지방이 1키로 빠졌다고 하네요.
맨 처음에 엄청 실망을 했어요.
나름대로 열씨미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몸무게 변화가
별로 없어서요.
그런데 계산을 해보니 맞더라구요.
전 보통 와서 30분 달리고 이것저것 근력 운동했는데
그럼 대략 200칼로리 정도가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한달에 20번 정도 다녔고 그럼 4000칼로리를 한달 동안 더 소비를 한 셈인데
지방 1키로가 8000칼로리의 열량을 내니까
정확히 두달 운동해야 1키로가 빠지겠더라구요.
제가 다이어트 회사에도 오래 일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고 또 잘 아는데
복부만 뺀다던가 팔만 뺀다던가 그런거 말이 안되요.
단지 여성은 지방이 보통 10에서 많게는 20,30키로 정도 몸에
있는데 그 지방의 양이 줄어들어야되거든요.
저는 두달전에는 13키로의 지방이 있었는데
이제 12 키로가 되었어요.
지방이 줄은것도 줄은거지만 몸의 라인이 달라졌어요.
특히 어깨선이 영 자신이 없었는데
조금 달라진거 같아요. 확실친 않지만요.
저의 목표는 지방의 양을 8키로까지 빼는거에요.
저는 좀 근육질의 몸을 원하거든요.
다어어트 원하시는 모든 분들.
너무 조급하게 맘 먹지 마시고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