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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창문에보이는..

글쓴이 |2007.09.02 21:40
조회 5,019 |추천 0

아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톡이될지는 모르겟지만

저희집은 빌라고 옆집은 주택입니다 우리집은 2층이라 밑에있는 옆집의 창문이 열려있으면

옆집의 집구조까지 훤히 보입니다.

저희집 냉장고가 옆집창문이 보이는 베란다 쪽에있어서 항상 물먹을때쯤엔

그옆집을 한번쳐다보고 간답니다..

그런데 한번은 작년여름에 제가 물먹으면서 우연히 옆집창문을 봣는데

저랑 비슷해보이는 (저고1)여고생?여대생쯤되보이는 여자가 거울을보며 ..

속옷만있고 머리를 빗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분도 절봤습니다.

저랑눈이마주치고 바로 커텐을 걷더군요 순간전 가슴이 떨려서

설마 변태로 몰리는거 아니야..?라고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물먹으로갈때면 항상 그집을 힐끔쳐다보고갔는데

일은 오늘 터졌습니다.

전진짜 변태 아니고 내친구들다 민증 얻어서 빡촌갈때

전 절때안가고 우리 주변에 머 걸레?라고 불리는 여자들 돈주고사서할때

전 진짜 돈아깝고 사랑하지도않으면서 하면 무슨느낌이냐며 그냥 그럴꺼면 혼자하는게낫지

라고말하고 매정하게가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한번 진짜여자의 속옷입은 모습을보니 그냥 눈이 ..힐끔힐끔 쳐다보는정도만

보고갓는데 바로오늘 !!!!!!!!!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제가물을먹으로갔을때 맨처음본건 그냥여자가 머리를 빗는장면을목격 옷은다입고...

그래서저는 솔직히 궁금해서 다른방으로가서 볼라고 옆방으로옮겼는데 여자가

창문 뒤에서 옷을갈아입는 실루엣이 보이는겁니다.

솔직히 그상황에서 남자라면 끝까지보겠죠 그리고 실루엣이점점 창문에서나와 열려있는창문

쪽으로오는데 나오자마자 절쳐다보는것입니다...

그리고 그여자는 50대아줌마..그딸의 엄마가 절쳐다보고있는것입니다..

실망도하고 민망하기도해서 바로 거실로뛰어왓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머하러 50대아줌마를 훔쳐봣나 라는 생각도들고 그아줌마가 모든걸알고 나올때부터 날보면서 나오는것도 쪽팔리고해서

진짜 한 1시간쯤은 이불속에있었습니다 ㅠ...

이제 지나가다가 절보면 머라고생각할까요 ㅠㅠㅠ....

저진짜 그렇게나쁜놈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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