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인네구요, 남친과 내년 봄쯤 결혼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굳이 말씀은 안하시지만 양가에서도 그럴것으로 생각하고 계시구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계신다고 해도 결혼을 하려면 정식으로 허락을 받아야 하잖아요;;
(저나 남친이나 서로의 집에 가끔 놀러가서 부모님과 식사도 같이 하고 그래서 막 서먹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래서 이번 추석 때 양가 부모님들 찾아뵙고 정식으로 결혼 허락 받자고 남친과 얘기를 했는데요.
시기가 적절한가요? -_-;;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요.. -_-;;;
명절 때 말씀드려도 괜찮은건지, 명절 피해서 말씀드리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결혼 허락받으러 갈 때 뭐 사가는게 좋을런지요?
옷은 역시 단정하게 정장이라도 차려입고 가는게 낫겠죠?
막 벌써부터 떨리고 그래요.
자주 뵙긴 했었지만 그래도 이런 얘기 정식으로 하는건 처음이라..
아차.. 그리고 허락받고나면 상견례 해야하잖아요~
그런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는지..? ㅠ.ㅠ
아~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 ㅠ.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