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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독교가 핍박을 받는가?

궁금하구려 |2007.09.03 04:01
조회 333 |추천 0
전 기독교인은 아닙니다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 3대 종교로 불리우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있죠?
사회복지면에서도 세 종교가 활발합니다.
허나 눈에 띄게 기독교에 기여도가 매우 커서 
이들이 빠진다면 큰 타격을 입는것은 사실입니다.
수재민이나 북한 돕는 등 각종 자선 행사에서도
천주교 불교 5억 10억 낼때 기독교는 50억 60억으로 내더군요.
거짓이 아닌 엄연한 사실입니다.

헌데 위선의 종교라느니 거짓 종교라느니 왜 그리 기독교를 욕하나요?

물론 종교단체에서 깨끗하고 신성한척하면서
공금횡령.. 등 더러운 행위가 있긴 있더군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어떠한 색안경을 끼는거 같군요.
마치 다 착해야 한다는 등... 고정관념들...
기독교인도 사람 아닌가요? 목사도 사람이고.

정치인들이 비리가 있고 천주교 불교도 마찬가지로 비리가 있습니다.
즉 어떠한 공동체에 비리가 없는 곳이 없더군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서부터... 
정말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면 넘쳐나지요.

이 말은 즉 사람이란 자체가 워낙 이기적이고 간사해서 일어난 일들을
마치 물 만난 하이애나 처럼 기독교에 쏟아 붇는거 같습니다.
좀 올바른 눈으로 바라보셨으면 하네요.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문제입니다.

기독교만 따져도 과거 우리나라 못 먹고 살때 와서
옷 주고 식량 조달해준 단체가 기독교란걸 왜 모릅니까? 
우리 군인 역시 그들의 선교사들을 무참히 죽였는데...

기독교인들에게 자신들도 모르게 이래야 한다는 정의들이 다들 세워져 있는거 같군요. 
그들에게 뭘 바랍니까? 암 것도 바라지 맙시다.
그래도 좋은 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종교인들이 좋은일 많이 하는데...
부정적인 요소만 보고 욕하지 말고 긍정적인 요소를 좀 봤으면 합니다.
그들이 하는거 저 역시 반도 못합니다. 
노숙자들 독거노인들 장애인들 하나하나 봉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전 때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는 있지만
이런식으로 한 집단을 매도하는건 좀 우수운거 같습니다.
그럼 나는 얼마나 깨끗하게 잘 살고 있는지 먼저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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