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이 복잡하긴 하네요..ㅠ.ㅠ

겨울신부 |2007.09.03 04:46
조회 672 |추천 0

이제 결혼 100일도 안 남은 예비신부입니다..

저는...20대...중반을 갓 넘었구여...

상견례는 예전에 끝나서 ..한동안은 정말 마음이 편했었는데..

어찌보면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추석 지나면 시간이 휘리릭 가겠죠?

이제 2008년이 되기 전에 아줌마라는 소리도 들을테고..

아기가 없으면 아줌마라고는 안들을까요?

흑..그 어색한 단어...아줌마...........

 

아..예식장도 예약까지 했는데..

신혼여행하고 스튜디오를 결정 못했어요..

신혼여행은....롯x관광....하x투어 처럼.........

유명한 곳에서 .....해야 ....보험도 빵빵할지..

아님 그냥 남친이 아는 사람 통해서 ...신혼여행 가야 할지

일단 그게 정해지지 않아서.....고민이네요.

시간이 많은 나보고 알아 보라는데......

주위에 갓 혼한 사람도 없고 정말 미치겠어여....

 

신혼여행도 문제고....

또 한가지 문제는.........

스튜디오 촬영을.......지방에서 할지 아님 서울 강남쪽에서

할지..그것도 결정을 못했네여..

10월 말까지는...촬영을 해야 할텐데...

추석 지나면...곧 10월이고...

10월 되면..예물도 보러 다녀야 할테고...한복도.....맞춰야 하고........

아....혼수도.......별로 해가는건 없지만....그래도...

준비 해야 하고.........그렇다고 남친이....

나랑 1시간내에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주말에만 만나는데.........만나면 또 ..우리가 결혼할 사람이라는게

실감도 안나고.....

님들은 어떻게 하나여???

 

결혼 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네여...

저 처럼 ..주위에 ..갓 결혼한 사람이 없어서

정보를 얻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까여?

요즘..웨딩 사이트 보는 거랑....

요리 레시피 보면서..............

많은 생각 합니다....울 엄마한테 평생...

편한 밥만 얻어 먹고 살았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쓰고 보니....좀 신경만 쓰면 해결될 일은 쓴것 같네여....ㅠ.ㅠ

혼자 ...결정할 것도 아닌데..............

나 혼자만 이러나 싶기도 하구여..

결혼 전 우울증이...벌써 나에게 ..온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모두 모두 힘내자구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