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30일에 모르는 사람한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사람을 편의상 김갑수라 하겠습니다
김갑수가 전화한 이유는 김갑수가 맴버쉽카드를 만들려고 대리점을 방문하였는데 카드를 만들수 없다고 했담니다 이유인즉, 제가 그사람 핸드폰 맴버쉽카드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를 아냐고 왜 자기 카드를 만들었냐는 황당한 이야기었습니다
그래서 전 제 핸드폰 번호와 이름은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더니 대리점에서 가르쳐 줬다고 합니다
왜 대리점에서 연락이 와야지 그 김갑수한테 제 연락처를 가르쳐 주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그리고 전 김갑수라는 사람을 아예 모르고 저또한 맴버쉽카드를 만들어 사용하고있는데 이중발급이라니...
제가 알기로는 본인걸로만 만들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난중에 고객샌터로 알아보니 다른사람이 만들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또 그사람 핸드폰으로 제 명의로된 카드가 발급이 되었다면 제 신상정보가 들어간 카드 신청서가 있다는 얘기인데...그건 명의 도용을 당했다는...
그래서 8/31 오전 10시경에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9/4일경쯤 확인해서 연락을 주겠다더군요
전 위에 내용을 설명하고
1. 그사람 핸드폰으로 제 이름으로된 카드가 발급이 되었다면 그건 명의도용이다
신청서란걸 작성할텐데 저가 모르는 신청서에 제 개인정보가 고스란이 노출이
되서 사용이 되고 있으며
2. 왜 그 김갑수라는 사람한테 제 전화번호와 이름을 가르쳐주었는지 그것도
정보유출이 아니냐고
그랬더니 명의도용도 유출도 아니라고 그럼 뭐냐고 물어봤더니 걍 아니라고 막무가내 대답만 하더군요
그리고 이런 늦장대응...다른 통신사에서는 명의도용이나 유출건은 긴급으로 처리되어 당일 처리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태평할수있는지..
피해를 본 고객이 그쪽 사정에 맞게 마냥 기다려야하는건지 정말이지 다른 통신사로 속히 이동을 하고싶군요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전 적극적인 대응을 할 생각입니다
다른분들 의견이나 대응방법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