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일주일째... 잠을 못자니.. 죽을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이 동네는 다세대 주택만 있는 그런 동네인데..
한 일주일전 쯤.. 낮에... 낮잠을 자는데.. 갑자기 밖에서... 큰 개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웬 개소리냐 하고... 낮이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일주일째....
아침 7시 정도면.. 눈을떠요..... 진짜... 5시 30분에서 50분... 그사이만 되면요..
이 망할놈의 개.... 사람 환장하게... 울어요.... 낑낑 거리는것도 아니고요...
구슬프게 울어요..... 어제 쉬는 일요일두.... 새벽에 울어버리는 바람에....
그때 일어나서... 멍하니 있었답니다.... 그 개가 있는 자리가요...
그집으로 보면... 뒷마당 한쪽 구석이겠지만... 저희집에서 보면요..
거실 중앙에 있는 큰 창문 바로 아래서 그개가 울부짖는 거랍니다.
일요일날 아침에.. 오빠보고 그 개주인한테 가서 잠을 못자겠으니... 개좀... 옥상으로 올려보내던
가.. 다른쪽 으로 개집을 옮겨달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개주인 어디가고 없답니다...
오늘 새벽에두... 비는오지... 개도 울고... 저도 잠을 제대로 못자.........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개주인 아무래도... 개 옮겨 줄생각이 없는 사람 같은데.... 이일을 어쩜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