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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흔드시는 그분.. . . . .

나가죽어!! |2007.09.04 00:53
조회 830 |추천 0

저번에 어떤분 변태 만났다길래. . . . 저도한번 . . . .

 

그때를 회상하며 적어보아요  . . . .

 

 

어느날이었어요 저는 헬스를 마치고 한 저녁 10시쯤? ? ?

 

헬스끝나고  . . . 배가 고파진거예요 <--(운동왜하니 너 -_-)

 

그래서 헬스장 근처 친구집에갔어요 밥을 먹기위해서 ; ; ; ;

 

그래서 쭉내려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친구가 나를 퍽퍽치며 말도못하고 당황하며 끅끅거리는거예요; ; ;

 

돌아봤더니 음    ㄱ <--이런모양의 주차장에 ㅁ.ㄱ  (ㅁ<--트럭 . <--그분.. ㄱ<--벽)

 

이런식으로 서서 빠르게 손이 움직이는걸 보았어요 어두어서 잘은안보였지만

 

분명 그분이었어요-_- 빠르게 흔들고계시길래

 

전 친구앞이구 하니까 쎈척? 하고싶은마음에 

 

"ㅇ ㅑ ㅋㅋ나와서해 ㅋㅋ어두워서 안보이잖아 쪼맨핸게 어디서 흔들어"

 

"하긴 밝은곳에서 흔들어대도 니껀 안보이겠다 ㅋㅋㅋㅋ 이 새끼손가락만한놈아 ㅋㅋ"

 

이랬어요  . . . . 이러고 싶진않았는데

 

톡같은거보니까  그런사람들보면 비웃고 그러라고 하드라구요 그리구

 

핸드폰으로 찍으랬어요 ... 그래서

 

핸드폰을 들고 찍을라고 카메라를 작동시켰어요 ㅡㅡ

 

근데 그놈이 갑자기나와서는 열받았는지 바지도 안입고 앞으로

 

쑤욱 나오는거예요 바지는 발목까지 내려간상태 . . . .

 

양말 하얀양말. . . . 아직도 기억이나요 토나오네요 ㅡㅡ;;;

 

---전에 호프집서 화장실갔는데 남녀공동화장실이었어요 . .. 그때 발목까지 내려서

 

싸는 취객을 본기억이 나는거예요 ㅡㅡ;;(엉덩이가 탐스러웠어요 ㅋㅋ)<--주저리해본말 ㅋ--

 

근데 그녀석이 엉거주춤 영차영차 기어나오더니 아 너 벗어바. . .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욕을해댔어요 야 찌꺼기닮은놈아 생긴건 멀쩡한게

 

왜그렇게 굶었니 니꺼 새끼손가락만해서 여자친구가 안해주든?

 

이랬어요 . . .근데 갑자기 ......................바지를 쑤욱입더니

 

바닥에있는 뭔갈 집어들어서 "아아아아악!!!"하면서

 

나에게 던졌어요 .. ; ; ;

 

순간 당황한나머지                        꺅! 하며

 

쪼그려 앉았어요 ㅋㅋㅋㅋ 쪽팔리지만 ..저도 살아야죠 돌맹이같은데 ㅡㅡ;;;맞음 아파요

 

 

근데 그넘이 그러고 냅다튀는거예요 ; ; ;  다행히 맞진않았어요

 

뭘던졌나 해서 봤더니 종이컵이었어요 ㅡㅡ;;;;;;;;;;;;;;;;;;;;;;;;;;;;;;;;;;;;;;;;;;;

 

 

 

 

 

 

 

친구는 멀리서 비웃더라구요

 

 

 

 

신발님 ㅡㅡ^                                 

 

 

 

 

어째뜬 주저리였어요  . . . ..... 종이컵을 준비해서 그분을 만나고싶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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